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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시선집중][단독] 김병주 “판교 HID 임무, 충격! 선관위 직원 손발 묶어 납치->B1벙커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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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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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이번에는 예고해드린 대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병주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사실 베일에 가려진 HID 요원들이 차출돼서 판교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까지는 의원님께서 저희 인터뷰에서도 이미 밝히신 바가 있어요. 근데 규모와 정확한 특히 임무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 김병주 > 그렇죠.

 

◎ 진행자 > 추가로 드러난 사실이 있다고요. 어떤 내용입니까?

 

◎ 김병주 > 첫 번째 임무를 구체적으로 제보를 받았거든요. 너무나 좀 충격적인데 원래는 선관위로 간다는 임무만까지가 나왔었거든요.

 

◎ 진행자 > 거기까지는 나온 얘기죠.

 

◎ 김병주 > 선관위 가서 뭐 하느냐가 안 나왔는데 첫 번째 임무가 보니까 선관위에 가서 선관위의 과장들하고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목과 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B-1 벙커로 데리고 오라.

 

◎ 진행자 > 예?

 

◎ 김병주 > 그 임무를

 

◎ 진행자 > 선관위 과장급을 비롯해서 실무자 30여 명을 B-1 벙커로 데리고 와라, 납치하라는 얘기잖아요.

 

◎ 김병주 > 네, 그렇죠. 그래서 무력으로 제압을 해서 데리고 오라 해서 무력을 어느 정도 해야 되느냐 질의까지 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케이블 타이로 손목과 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데리고 오라, 그렇게 지침을 주고 그런 준비를 했던 걸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부정선거 그것 때문이라는 겁니까?

 

◎ 김병주 > 네, 그런 걸로 보여요. 원래 한 개 팀은 가서 서버 사진을 찍어서 보냈잖아요. 그리고 또 나중에 서버도 갖고 갔을 거고요. 그런데 그 정도만 우리는 이해했는데 그거 갖고는 아마 부정선거에 대한 조작이나 이런 걸 할 걸로 저는 예상되는데 거기 직원들 과장하고 실무 핵심 실무자 30명을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오라. 그래서 30명 명단을 다 불러줬다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럼 선관위 직원 이름까지 쭉 리스트 만들어서 불러줬대요?

 

◎ 김병주 > 네, 그래서 그 인원들은 한 21시경에 모였고 인원은 38명이었더라고요. 30명보다 많은.

 

◎ 진행자 > 정보사 요원들?

 

◎ 김병주 > 정보사 그 회의실에 집합했던 인원이 38명이었고 주로 HID를 포함해서 소령 중령급 장교들이 주로 많았고요. 그 요원들은 공작 요원들이 외부 공작이라고 하는데 공작 요원과 HID를 포함해서 38명이었고 집결하니까 21시 저녁 9시쯤 정보사령관은 조금 있으면 중요한 임무가 떨어진다. 그걸 이따 얘기하겠다 했고, 22시 30분에 대통령 담화 비상계엄 내용을 듣고 끝나고 나서 임무는 내일 아침 5시에 출발해서 선관위에 5시 40분에 도착을 한다. 그러면 출근을 할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출근하는 직원들을 그 자리에서 다,

 

◎ 김병주 > 확인해서 바로바로 30명 리스트에 맞게 데려오고 차량도 민간차량 한 20대 정도 준비를 한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병주 > 그래서 한 개 조에 한 4~5명 차량 단위로 편성한 것 같고 그래서 바로 무력으로 제압하고 그 인원들은. 손발을 묶고 복면 씌워서 오고 그 다음 한 개 팀은 미리 B1 벙커로 가서, 거기 B1 벙커는 격실이 많습니다. 방이. 한 50개 정도 방을

 

◎ 진행자 > 방이 50개나 돼요?

 

◎ 김병주 > 50개보다 몇 백 개 됩니다. 왜냐하면 회의실도 많고 하니까 사실 그런 인원들 가면 감금할 수 있는 건 큰 내실이 어려울 테니까 아마 한 50개 정도 확보를 하고 있어라 라는 임무여서 한 개 팀은 B1으로 갔고 그런 임무를 받았다고 해요.

 

◎ 진행자 > 밤 9시부터 대기 상태였었고 이때 그 미션이 그렇게 떨어졌다?

 

◎ 김병주 > 네.

 

◎ 진행자 > 솔직히 믿기지가 않는데.

 

◎ 김병주 > 저도 믿기지 않아서 여러 확인할 만한 루트로 확인을 했고 실제 그 회의장에 있었던 인원들의 제보도 받았고요.

 

◎ 진행자 > 이 제보자의 신빙성은 충분히

 

◎ 김병주 > 아주 신뢰할 만한 신빙성이 있고 또 전후좌우 관계가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다 해결할 정도로 거기에 깊숙이 관여돼 있었던 인원의 일종의 양심고백이라고 보면 됩니다.

 

◎ 진행자 > 양심고백이다. 양심고백 차원이다,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 김병주 > 그래서 제가 공익제보로 이렇게 지금 프로세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진행자 > 지금 이거 수사도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혹시 수사에서 여기까지 접근했다는 얘기는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 김병주 > 수사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론을 통해서 아는 정도고요. 사실 수사관과는 아직 연결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럼 지금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국회에 출석해서 답변했던 바에서 이 내용은 전혀 없었잖아요. 문상호 사령관이 사실 은폐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해해야 되겠네요.

 

◎ 김병주 > 네, 그렇죠. 문상호 사령관은 첫 번째 임무가 선관위로 간다는 것만 얘기했잖아요.

 

◎ 진행자 > 딱 거기까지만 얘기했죠.

 

◎ 김병주 > 끝나고 나서 은폐하고 하는 제보도 있어요. 국방위 끝나고 나서 문상호 사령관이 국방위에서 얘기한 수준만 얘기해라라고 얘기를 한 것 같고요.

 

◎ 진행자 > 다른 사람들한테?

 

◎ 김병주 > 네, 그리고 지금은 대령급까지는 핵심 대령 2명은 수사를 받고 있잖아요. 지금 그 밑에는 아직 수사가 연결이 안 된 것 같고 그래서 중령급 인원이 회유를 하는 것 같아요. 개별적으로 만나서 그 38명을.

 

◎ 진행자 > 동원된 요원들을 상대로 회유 작업을 하고 있다?

 

◎ 김병주 > 예, 문상호 사령관이 국방위에서 얘기한 정도만 해라. 앞으로 수사가 들어오면.

 

◎ 진행자 > 너희들은 선관위로 갈 거니까 대기하고 있어라까지만 저희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모릅니다라고 혹시라도 만약에 어디 불려가거나 조사 받으면 거기서 딱 멈춰라 진술을?

 

◎ 김병주 > 네, 그렇게 중령급들이 회유하는 것 같고 38명 제가 최초에 35명 규모의 결사대를 만들었다고 국방위에서 문제 제기했잖아요.

 

◎ 진행자 > 맞아요.

 

◎ 김병주 > 그러니까 38명이었고 이 인원들이 결사대라고 보면 됩니다. 점조직으로 다 포섭한 겁니다. 특수 임무가 있는데 너가 이렇게 참가하겠느냐 개별적으로 의견을 묻고 그걸 모을 때 출신 고등학교와 출신 지역이 어디냐까지 체크를 해서

 

◎ 진행자 > 아, 그랬어요?

 

◎ 김병주 > 네, 그래서 가서 보니까 주로 특정 지역에 있는 인원들은 거의 안 보였고 그래서 그런 걸 물을 때도 기분이 이상했는데 제가 봤을 때 개별적으로 포섭하고 쉽게 얘기하면 그 사람의 특성까지 분석을 해서 특수한 임무가 주어졌을 때 혹시 명령에 복종 안 할 그런 계제까지 다 배제했던 것 같아요.

 

◎ 진행자 > 특정 지역 출신은 선발을 안 했다는 그 말씀은 거기서 당연히 떠오를 수 있는 호남지역 출신은 배제했다 이런 얘기입니까?

 

◎ 김병주 > 그런 식으로 본인은 증언을 했거든요.

 

◎ 진행자 > 제보자는?

 

◎ 김병주 > 네, 제보자는. 제보자는 그쪽에 오래 근무한 인원이라서 대부분 알겠더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너도 여기에 해당돼? 그렇게 서로 인사도 했다 그래요. 점조직으로 모았으니까.

 

◎ 진행자 > 이 지휘가 문상호 정보사령관이었습니까? 아니면 노상원 전 사령관이었습니까?

 

◎ 김병주 > 문상호 전 사령관과 그 밑에 정 대령과 김 대령이 있었지 않습니까? 정 대령과 김 대령이 주로 관여했고 문상호도 같이 관여를 한 걸로 증언을 했고요. 회의실에서도 문상호가 21시부터 있고 좌우측에 정 대령, 김 대령이 앉아서 임무를 줬다고 그래요.

 

◎ 진행자 > 임무 하달할 때 그런 식으로 줬다?

 

◎ 김병주 > 예.

 

◎ 진행자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의원님 잠깐 전하는 말씀 듣고 조금만 더 인터뷰 이어가도 되겠죠.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에 전해주신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면 HID 요원들의 임무는 선관위 직원들을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가는 이게 임무였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 조금만 더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국회에 나와서 이들에게 한 사나흘 정도의 속옷과 양말, 세면도구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그러는데 정확히 며칠이었다고 합니까?

 

◎ 김병주 > 제보자는 일주일 정도 속옷이라든가 작전을 하니까 준비해 오라고 해서 본인은 일주일 치를 준비해서 들어갔다하더라고요.

 

◎ 진행자 > 그러면 이해가 안 되는 게 선관위 직원들 12월 4일 날 출근하면 그 자리에서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가는 임무였다면 그날로 끝나는 임무잖아요, 사실은.

 

◎ 김병주 > 근데 그건 1차 임무라고 보고요.

 

◎ 진행자 > 또 있다고 하던가요?

 

◎ 김병주 > 당연하죠. 일주일 정도 있으면 2차, 3차 임무가 계속 있었을 걸로 보이는데 본인은 1차 임무만 현재 받은 상태라고 얘기하고 2차 3차는 아마 그 임무가 끝나면 했을 가능성이 높은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선관위 직원들 말고 또 다른 납치 대상을 설정하고 있었다는 추론이 성립이 되겠네요?

 

◎ 김병주 > 그렇죠. 새로운 인원들 2차 3차 임무가 어떤 임무였는지는 확인해야 되겠지만 있었을 걸로 보이고 그건 아마 대령급 이상들은 알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되는 거겠네요. 지금 14명 체포, 이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거잖아요. 처음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 김병주 > 그 다음에 그때 서버를 가서 확인한 팀은 38명이 모인 팀이 아니라 정보사 참모 요원 다른 팀이 갔다 하더라고요.

 

◎ 진행자 > 투트랙으로 부정선거라고 하는 것을 사실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쭉 작전을 펴려고 했다는 거잖아요.

 

◎ 김병주 > 네, 그리고 제가 또 질의를 해봤습니다. 정보사에서 서버 사진을 찍었잖아요. 그것은 왜 그런 것 같냐 했더니 본인 제보자 얘기는 거기에 루트번호만 있으면 정보사에 해킹요원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정도면 거의 다 그 안의 내용을 해킹으로 알아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본인이 의견을 제기하더라고요.

 

◎ 진행자 > 굳이 서버로 옮겨가지 않아도 그 번호만 알고 있으면, 그래서 사진을 찍었대요?

 

◎ 김병주 > 네, 본인이 그쪽 팀이 아니라서 정확한 전문 지식은 없지만은 자기가 듣기로는 조직 내에 그런 정도의 능력은 된다고 판단을 하더라고요.

 

◎ 진행자 > 하나만 더요. 혹시 롯데리아가 어제오늘 화제라고 해야 되나 논란이 되는데 왜 롯데리아에서 만났는지도 혹시 얘기 들으신 게 있으세요?

 

◎ 김병주 > 공작할 때 사람이 많이 붐비는 데서 얘기해야 도감청에 자기들이 안 들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롯데리아는 사람이 붐비고 하니까 거기서 누군가 도감청을 해도 다른 사람 목소리 때문에

 

◎ 진행자 > 일부러 노이즈가 많은 데를 골랐다?

 

◎ 김병주 > 네, 그래서 사실은 본인은 작전할 때 그런 데서 주로 많이 한다고 그러고.

 

◎ 진행자 > 일부러?

 

◎ 김병주 > 네, 저하고도 접촉할 때 밤늦게 이럴 때 모 전자상가나 이런 데서 보자고 사람 많은, 그런 데 가면 다 노출 되는데.

 

◎ 진행자 > 의원님한테도?

 

◎ 김병주 > 네, 그래서 물어봤더니 이것은 공작의 기본 원칙이라고 그러더라고요.

 

◎ 진행자 > 영화 속에서 그런 거 보긴 하는데 실제로도 그렇군요.

 

◎ 김병주 > 네, 밀실이나 식당에 어떤 룸이나 들어가면 실제 도감청에 아주 취약하다고 그러더라고요.

 

◎ 진행자 >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오늘 나온 보도를 보면 정보사에 그날 육군 제2기갑여단 구삼회 있었다 이 보도가 나왔거든요. 혹시 이 얘기는 들으셨어요?

 

◎ 김병주 > 그건 저도 뉴스를 보고 알았고 좀 더 체크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갑여단장하고 전작권추진단장 얘기가 나왔는데 전작권 추진단장 같은 경우는 요새 전작권협의가 없어서 한직이에요. 그래서 언제든지 차출해서 쓸 수 있는 예비 그렇고요.

 

◎ 진행자 > 예비인력.

 

◎ 김병주 > 2기갑 여단장은 의미가 더 추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이게 파주에 있는 부대이라면서요. 여차 하면 탱크나 장갑차 밀고 내려올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돼 버리는 거네요.

 

◎ 김병주 > 그럴 수 있어서 이것은 2기갑 여단장이 갔다는 건 부하들이 기갑여단을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더 체크해 볼 사항으로 보입니다.

 

◎ 진행자 > 이것도 조사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충격적인 제보 내용을 저희도 접해서 상당히 충격이 큰데, 혹시 추가로 나오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 한번 인터뷰 부탁드리고요. 의원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병주 > 저도 너무나 충격적이라서,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고맙습니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79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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