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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에 적히지 않은 경국지색급 초미녀 후궁 두 명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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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 최씨

 

그 장희빈과 총애를 나눠 가졌던 레전드 후궁, 죽기 직전까지 궁에서 머물렀음

장희빈이 경국지색이었던 걸 생각해야 하고 숙빈 최씨의 신분도 천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장희빈에 꿀리지 않는 얼굴이었음

아이도 3명이나 낳아서 숙종의 여인들 중 가장 자녀를 많이 낳음, 얼굴 까다롭게 따지던 숙종 기준 초미녀가 아니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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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이씨

 

30살에 승은입음, 30살은 그 당시에 손주 볼 나이인데 그 시기에 승은을 입고 43살까지 1남 6녀를 낳음

43살이면 그 당시에 노년이었음, 그런데도 영조가 그 정도로 총애했던 데다가 역피셜로 영빈을 닮은 옹주들이 전부 예뻤다는 기록까지 있음

특히 실록에서 화협옹주는 영빈을 똑같이 닮아서 엄청나게 예뻤다고 함, 숙의 문씨가 등장하기 전까지 영빈만큼 총애를 독점하는 후궁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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