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시간 뉴스공장에서 김병주 의원이 밝힌 HID 첫번째 임무.txt
39,080 554
2024.12.19 08:34
39,080 554


EmAWbs


HID 첫번째 임무


새벽 5시 40분까지 선관위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씌워서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오기


차량 20대 준비

선관위 직원 30명 명단도 있었다고


소집됐던 사람들이 밝힌 확인된 정보라고 함




+ 추가

HID 요원 모을 때 호남 출신은 제외함


목록 스크랩 (2)
댓글 5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3 12.19 21,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0,7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3,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6,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2,5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9,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6,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9,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4,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2776 기사/뉴스 갓세븐, 카카오엔터 손잡고 11주년 기념 완전체 앨범 발매 확정…1월 20일 컴백 [공식] 09:40 11
2582775 이슈 챗지피티의 역대 대통령 한줄평가 09:40 173
2582774 이슈 00년대 디씨를 상징하는 정체성 아이콘 같았던 짤.jpg 21 09:36 1,156
2582773 이슈 학교폭력 피해자가 피해상황을 녹취한 것을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일 수 있다'고 판결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25 09:33 1,112
2582772 기사/뉴스 친일파 이해승 후손 또 대법 승소... 1.2평만 반환 24 09:33 1,250
2582771 이슈 80년대에 경찰서 구금 48시간이 넘으면 여관이나 호텔로 데려가 불법구금하고 고문 했는데 그걸로 유명한 호텔이 ‘그레이스호텔’. 소유주가 누구였을까?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나온다 56 09:32 2,290
2582770 이슈 @9월말 환율이 1313원이었다. 3개월 만에 한국 돈이 10% 싸진거야. 월급이 10% 줄었어. 11 09:31 1,112
2582769 이슈 KBS2 뮤직뱅크 인 글로벌 페스티벌 재팬 시청률 23 09:31 1,246
2582768 기사/뉴스 "최근 여당 의원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죄를 저지르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논리가 은연중에 퍼지고 있다"면서 여권의 여론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43 09:29 1,504
2582767 정보 인천소래포구 대방어 횟집 추천 25 09:28 1,566
2582766 기사/뉴스 노무라증권 해외 정상 포트폴리오 : 이시바 방산/철도 트럼프 이더리움 2 09:28 279
2582765 기사/뉴스 "하필 尹때…"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판서 윤석열 지웠다 44 09:27 3,484
2582764 유머 고양이의 응가 체험 20 09:25 1,256
2582763 이슈 [단독] '내란 비선 의혹' 노상원, 롯데리아 회동 더 있었다...경찰, 예비역 대령 구속영장 8 09:24 648
2582762 정보 일본 스타벅스 시즌 굿즈 9 09:23 2,131
2582761 기사/뉴스 [속보] '계엄수사'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98 09:21 5,296
2582760 기사/뉴스 ‘사외다’ 정유미, ♥주지훈 손 꼭 잡았다‥손난로 필요없는 로맨틱 투샷 4 09:20 829
2582759 이슈 이방원과 원경왕후 젊은시절 이야기로 나온다는 프리퀄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 4 09:19 1,208
2582758 기사/뉴스 신세경, 악플러 체포됐다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법적 처벌 진행중"(공식전문) 8 09:19 751
2582757 기사/뉴스 잘나가는 감기약의 비밀... 미 FDA의 판매 중단 요청 40 09:19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