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실시간 뉴스공장에서 김병주 의원이 밝힌 HID 첫번째 임무.txt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39080


EmAWbs


HID 첫번째 임무


새벽 5시 40분까지 선관위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씌워서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오기


차량 20대 준비

선관위 직원 30명 명단도 있었다고


소집됐던 사람들이 밝힌 확인된 정보라고 함




+ 추가

HID 요원 모을 때 호남 출신은 제외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54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00년대 디씨를 상징하는 정체성 아이콘 같았던 짤.jpg
    • 09:36
    • 조회 840
    • 이슈
    11
    • 학교폭력 피해자가 피해상황을 녹취한 것을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일 수 있다'고 판결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 09:33
    • 조회 959
    • 이슈
    23
    • 80년대에 경찰서 구금 48시간이 넘으면 여관이나 호텔로 데려가 불법구금하고 고문 했는데 그걸로 유명한 호텔이 ‘그레이스호텔’. 소유주가 누구였을까?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나온다
    • 09:32
    • 조회 1820
    • 이슈
    50
    • @9월말 환율이 1313원이었다. 3개월 만에 한국 돈이 10% 싸진거야. 월급이 10% 줄었어.
    • 09:31
    • 조회 1015
    • 이슈
    9
    • KBS2 뮤직뱅크 인 글로벌 페스티벌 재팬 시청률
    • 09:31
    • 조회 1122
    • 이슈
    23
    • [단독] '내란 비선 의혹' 노상원, 롯데리아 회동 더 있었다...경찰, 예비역 대령 구속영장
    • 09:24
    • 조회 618
    • 이슈
    7
    • 이방원과 원경왕후 젊은시절 이야기로 나온다는 프리퀄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
    • 09:19
    • 조회 1171
    • 이슈
    4
    • 귀신아 물렀거라! 동짓날에 먹는 팥죽
    • 09:19
    • 조회 862
    • 이슈
    4
    •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현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고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을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와 여당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09:15
    • 조회 1785
    • 이슈
    81
    • 전봉준투쟁단 관련 최근 트윗
    • 09:09
    • 조회 2613
    • 이슈
    43
    • 소속사 이적한 배진영 새 공식 프로필 사진
    • 09:07
    • 조회 3953
    • 이슈
    43
    • 연말 체조경기장 3일 대관 성공한 아이돌 누구야
    • 09:06
    • 조회 4110
    • 이슈
    23
    • 영화 하얼빈 실시간사전예매 20만명 돌파
    • 09:04
    • 조회 1408
    • 이슈
    21
    • 방탄소년단 뷔 X 박효신 'Winter Ahead' 재즈곡 재탄생..윤석철트리오 버전 오늘(20일) 발표
    • 09:04
    • 조회 333
    • 이슈
    8
    • [한겨레 그림판]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 09:02
    • 조회 995
    • 이슈
    4
    • [3차 티저] "신경 쓰이는 사람이 생겼어☀️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거든요 :)" | 나의 완벽한 비서 | 한지민x이준혁
    • 09:01
    • 조회 537
    • 이슈
    7
    • 인스타 유튜브 합쳐서 700만 뷰 넘을 정도로 화제된 와쏭(길가다가 무슨 노래인지 맞히는 유튜브) 대치동 고등학생 영상
    • 08:58
    • 조회 1888
    • 이슈
    16
    • 12.3 내란행위 누가주도하고 지휘했는가?
    • 08:57
    • 조회 1035
    • 이슈
    8
    •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범 뉴욕 호송
    • 08:56
    • 조회 4182
    • 이슈
    47
    • 한덕수가 상설특검 추천 절차 안밟고 질질 끄는 이유가 국힘이 센지 국민이 센지 간보고 있다고함 힘이더센쪽으로 붙는 게 종특이라고
    • 08:56
    • 조회 2298
    • 이슈
    3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