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2차 소환통보 예정…날짜 검토 중
1,176 22
2024.12.19 08:30
1,176 22

윤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이첩받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소환 조사를 재차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대통령 측에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18일) 공수처로 출석하라는 통보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2차 소환통보에도 불응할 경우 긴급체포 등의 방안을 고려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929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6,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8,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08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안중근이란 부담감, 아직 못 떨쳐내…꿈에라도 한번만"[인터뷰①] 11:06 40
323807 기사/뉴스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26 10:58 952
323806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에 애정 공세…공주님 안기? 2 10:57 452
323805 기사/뉴스 탄핵 가결에 춤추다 눈물…그 77세 "노인들 미워만 하지말라" 48 10:57 2,328
323804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이시바 "북핵·러북협력에 한일·한미일 공조 지속" 8 10:55 601
323803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이시바 통화…"한일관계 안정적 유지·발전 계속 협력" 25 10:53 701
323802 기사/뉴스 ‘70대→20대’ 김해숙·정지소 ‘수상한 그녀’ 영화와는 또 달라…첫방 3.9%[종합] 10:52 459
323801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 75 10:47 1,989
323800 기사/뉴스 “개최 민망한 수준”…저조한 관심 속, 유력 후보도 없는 지상파 시상식 [D:방송 뷰] 47 10:44 2,915
323799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방첩사 체포조 14인 명단 사무실 칠판에 적어 놓고 움직여” 21 10:43 1,864
323798 기사/뉴스 김요한 인플루언서 모델 됐다 ‘제4차 사랑 혁명’으로 설레는 변신[공식] 3 10:37 993
323797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정부,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의결 343 10:36 14,097
323796 기사/뉴스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 19 10:36 1,863
323795 기사/뉴스 [단독]“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 주요 대학 5% 인상 추진 6 10:35 906
323794 기사/뉴스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하면 내란수괴 尹 뜻 따르겠다는 선언" 28 10:32 2,064
323793 기사/뉴스 [단독]'김기동이 찍었다' 김진수, 전북 떠나 서울 '깜짝 이적' 25 10:31 889
32379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215 10:30 11,850
323791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서로에게 올인 “역대급 사랑꾼 커플 보여줄 것”(사외다) 11 10:30 805
323790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양곡관리법 등 거부권 행사 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21 10:27 1,579
32378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탄핵 기각땐 발의·찬성 국회의원 직권남용 처벌해야" 61 10:2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