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2차 소환통보 예정…날짜 검토 중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1231

윤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이첩받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소환 조사를 재차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대통령 측에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18일) 공수처로 출석하라는 통보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2차 소환통보에도 불응할 경우 긴급체포 등의 방안을 고려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9291?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 10:03
    • 조회 875
    • 기사/뉴스
    13
    • 데이식스, 오늘(20일) 고척돔 입성…국내 밴드 사상 최초
    • 09:56
    • 조회 345
    • 기사/뉴스
    10
    • [단독] 단순 점검이라더니…총 들고 양구군청 고성군청 진입
    • 09:53
    • 조회 2360
    • 기사/뉴스
    47
    • 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 09:50
    • 조회 6770
    • 기사/뉴스
    186
    • 윤서빈, 비보이 됐다…드라마 ‘레디 투 비트’ 합류[공식]
    • 09:48
    • 조회 808
    • 기사/뉴스
    2
    • [속보]'정보사 4인방'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
    • 09:47
    • 조회 1623
    • 기사/뉴스
    25
    • [단독] 방첩사 수사관 파견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아라" 지시
    • 09:44
    • 조회 1597
    • 기사/뉴스
    15
    • [속보] 이재명 “한덕수 대행, 민의따라 특검법 신속 공포하길”
    • 09:43
    • 조회 1171
    • 기사/뉴스
    43
    • 갓세븐, 카카오엔터 손잡고 11주년 기념 완전체 앨범 발매 확정…1월 20일 컴백 [공식]
    • 09:40
    • 조회 678
    • 기사/뉴스
    22
    • 친일파 이해승 후손 또 대법 승소... 1.2평만 반환
    • 09:33
    • 조회 2412
    • 기사/뉴스
    39
    • "최근 여당 의원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죄를 저지르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논리가 은연중에 퍼지고 있다"면서 여권의 여론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09:29
    • 조회 2278
    • 기사/뉴스
    55
    • 노무라증권 해외 정상 포트폴리오 : 이시바 방산/철도 트럼프 이더리움
    • 09:28
    • 조회 483
    • 기사/뉴스
    2
    • "하필 尹때…"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판서 윤석열 지웠다
    • 09:27
    • 조회 10708
    • 기사/뉴스
    113
    • [속보] '계엄수사'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 09:21
    • 조회 10747
    • 기사/뉴스
    163
    • ‘사외다’ 정유미, ♥주지훈 손 꼭 잡았다‥손난로 필요없는 로맨틱 투샷
    • 09:20
    • 조회 1222
    • 기사/뉴스
    6
    • 신세경, 악플러 체포됐다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법적 처벌 진행중"(공식전문)
    • 09:19
    • 조회 990
    • 기사/뉴스
    8
    • 잘나가는 감기약의 비밀... 미 FDA의 판매 중단 요청
    • 09:19
    • 조회 4490
    • 기사/뉴스
    51
    •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에 25일 출석요구…피의자 신분 조사
    • 09:16
    • 조회 860
    • 기사/뉴스
    8
    • [속보] 공조수사본부, 윤 대통령에게 2차 출석 요구
    • 09:14
    • 조회 220
    • 기사/뉴스
    • 침착맨, 안대 백종원 따라하네…에드워드 리 ‘직찍’ (냉부해)
    • 09:13
    • 조회 1815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