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1 |
00:03 |
9,74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18,046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03,045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09,43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441,05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587,489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20.09.29 |
4,539,954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20.05.17 |
5,150,44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20.04.30 |
5,577,383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406,771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81893 |
이슈 |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
11:15 |
75 |
2581892 |
기사/뉴스 |
'하얼빈' 현빈 "아이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 싶다" (인터뷰②)
|
11:15 |
65 |
2581891 |
이슈 |
8년전엔 박근혜를 순순히 제물로 내주었던 보수정당이 이번엔 똘똘 뭉쳐 발악을 한다는건 그땐 박근혜 내줘도 지들이 재기가 가능했었지만 이번엔 진짜 다 뒤진다는 좆됨감지기가 발동해서겠지 명태균과 엮여서 민주주의 최후의 수단인 선거를 건드린건 선 씨게 넘은거 맞음 보수는 이제 멸망만 남음
9 |
11:14 |
396 |
2581890 |
기사/뉴스 |
현빈 "♥손예진과 결혼 후 다 변해…아들에게 '사불·협상' 보여줘야죠" [엑's 인터뷰]
4 |
11:13 |
490 |
2581889 |
이슈 |
[속보] 국정원 "러시아, '북한군 드론 무지해 오히려 짐 된다' 불평"
8 |
11:13 |
469 |
2581888 |
이슈 |
한국풍 일러로 유명한 흑요석 작가가 그린 디즈니 빌런 캐릭터들
4 |
11:13 |
354 |
2581887 |
정보 |
민주당 내란제보센터는 내란사건과 관련된 공익제보자를 위한것임
7 |
11:12 |
478 |
2581886 |
이슈 |
이재명은 여남노소라는 표현을 쓰고 낙태대신 임신중절 출산률대신 출생율이란 단어를 씀
6 |
11:12 |
491 |
2581885 |
이슈 |
[속보]국정원 "북, 대남 도발 임박징후 없어…동계훈련 예년 수준"
14 |
11:11 |
516 |
2581884 |
이슈 |
드라마 보면서 누가 더 불쌍하다🥺 로 갈렸던 드라마.jpg
4 |
11:11 |
451 |
2581883 |
이슈 |
[유퀴즈]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 걸을 때, 얼마나 외로우셨을지......jpg
6 |
11:10 |
1,144 |
2581882 |
유머 |
팝니당 말고 팝니다 라고 써주세요. 헷갈려요.🥕
17 |
11:09 |
950 |
2581881 |
이슈 |
벌써 걸그룹 역대 판매량 3,4위까지 올라왔다는 아이브, 에스파.jpg
7 |
11:09 |
451 |
2581880 |
이슈 |
[속보] 국정원 “우크라 파병 북한군, 사망자 최소 100여명…부상 1천명”
20 |
11:08 |
774 |
2581879 |
이슈 |
적자 한정 며느리복이라고는 정말 더럽게 없었던 세종대왕의 며느리들을 알아보자
1 |
11:08 |
287 |
2581878 |
이슈 |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29 |
11:07 |
1,608 |
2581877 |
이슈 |
레즈비언인 문종비 순빈 봉씨가 ㅁㅊㄴ인 이유
5 |
11:06 |
1,357 |
2581876 |
유머 |
공조2 본 사람들은 속으로 소리질렀을 장면
16 |
11:06 |
1,285 |
2581875 |
기사/뉴스 |
'하얼빈' 현빈 "안중근이란 부담감, 아직 못 떨쳐내…꿈에라도 한번만"[인터뷰①]
|
11:06 |
183 |
2581874 |
유머 |
우리 친척인가 봐
3 |
11:05 |
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