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먹는 거로 차별" 우수생만 고급 도시락 준 중국 학교
1,649 3
2024.12.19 06:57
1,649 3


https://youtu.be/s2jHBb6gHNE?si=83b7mEluAoLZ10DU




늘어진 식탁 가운데 유독 중앙 앞자리에만 고급 도시락이 놓여 있는데요.

중국 쓰촨성 청두의 청페이 중학교에서 '학업 우수생 식사 구역'을 따로 지정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준비된 14개의 고급 도시락은 성적 상위권 학생에게만 돌아갔고요.

논란이 확산하자 학교 측은 해당 제도를 폐지했고요.

"월별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상으로 제공한 것이지 매일 식사를 차별한 것"이 아니라며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었지만 방식이 사려 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76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1 12.17 46,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8,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89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양곡관리법 등 거부권 행사 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10:27 4
32378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탄핵 기각땐 발의·찬성 국회의원 직권남용 처벌해야" 1 10:27 27
323787 기사/뉴스 [단독]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5 10:25 435
323786 기사/뉴스 ‘계엄 비선’ 노상원 군복 벗은 이유는 국군의 날에 여군 교육생 성추행 1 10:24 226
323785 기사/뉴스 [단독] 400억 투자금 모은 박태준만화회사, 코스닥 상장 추진 1 10:23 340
323784 기사/뉴스 [KBO] [단독] 두산, 100만 달러 토마스 해치 계약 파기…대체 선수 영입 임박 2 10:21 689
323783 기사/뉴스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11 10:21 739
323782 기사/뉴스 [단독]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4일 대법원 선고...기소 5년만 11 10:21 1,111
323781 기사/뉴스 “건진법사, 尹 입당 전부터 외곽단체 관리 등 역할” 7 10:13 609
323780 기사/뉴스 최상목 "원화값 조만간 안정될것" 조태열 "북핵 로드맵 마련하겠다" 7 10:12 552
323779 기사/뉴스 '햄버거 계엄 회동' 노상원, 6년 전 불명예 전역 드러나 20 10:11 1,204
323778 기사/뉴스 [속보] 양곡법·국회증감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안 임시국무회의 상정 58 10:03 1,847
323777 기사/뉴스 제베원‧투어스·스키즈·투바투·뉴진스·아일릿…웨이션브이X라이즈, 초특급 컬래버 ('뮤직뱅크 in JAPAN') 2 10:02 510
323776 기사/뉴스 [속보] 전북 정읍서 염산 누출사고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15 09:58 1,391
323775 기사/뉴스 경호처, 탄핵 의결서 수취 거부...헌재 대응책 고심 92 09:50 5,508
323774 기사/뉴스 [MLB] "휴스턴? 안 가요" 아레나도, 트레이드 거부했다 09:50 297
323773 기사/뉴스 ‘올백 머리’하고 나타난 트럼프… “이거 귀하다” 15 09:42 3,186
323772 기사/뉴스 [팩트체크] 전광훈 목사 이단판정 받았다? 놀랍게도 아님 39 09:39 2,056
323771 기사/뉴스 환율 급등에…금융당국, 은행 스트레스완충자본규제 도입 연기(종합) 11 09:37 1,010
323770 기사/뉴스 마이크론 실적 실망감에…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2 09:33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