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먹는 거로 차별" 우수생만 고급 도시락 준 중국 학교
1,676 3
2024.12.19 06:57
1,676 3


https://youtu.be/s2jHBb6gHNE?si=83b7mEluAoLZ10DU




늘어진 식탁 가운데 유독 중앙 앞자리에만 고급 도시락이 놓여 있는데요.

중국 쓰촨성 청두의 청페이 중학교에서 '학업 우수생 식사 구역'을 따로 지정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준비된 14개의 고급 도시락은 성적 상위권 학생에게만 돌아갔고요.

논란이 확산하자 학교 측은 해당 제도를 폐지했고요.

"월별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상으로 제공한 것이지 매일 식사를 차별한 것"이 아니라며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었지만 방식이 사려 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76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6,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9,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1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9 11:16 368
323810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아이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 싶다" (인터뷰②) 1 11:15 146
323809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결혼 후 다 변해…아들에게 '사불·협상' 보여줘야죠" [엑's 인터뷰] 8 11:13 756
323808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안중근이란 부담감, 아직 못 떨쳐내…꿈에라도 한번만"[인터뷰①] 11:06 198
323807 기사/뉴스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29 10:58 1,253
323806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에 애정 공세…공주님 안기? 3 10:57 617
323805 기사/뉴스 탄핵 가결에 춤추다 눈물…그 77세 "노인들 미워만 하지말라" 95 10:57 7,538
323804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이시바 "북핵·러북협력에 한일·한미일 공조 지속" 8 10:55 667
323803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이시바 통화…"한일관계 안정적 유지·발전 계속 협력" 26 10:53 770
323802 기사/뉴스 ‘70대→20대’ 김해숙·정지소 ‘수상한 그녀’ 영화와는 또 달라…첫방 3.9%[종합] 10:52 523
323801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 129 10:47 4,290
323800 기사/뉴스 “개최 민망한 수준”…저조한 관심 속, 유력 후보도 없는 지상파 시상식 [D:방송 뷰] 49 10:44 3,258
323799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방첩사 체포조 14인 명단 사무실 칠판에 적어 놓고 움직여” 21 10:43 1,966
323798 기사/뉴스 김요한 인플루언서 모델 됐다 ‘제4차 사랑 혁명’으로 설레는 변신[공식] 3 10:37 1,130
323797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정부,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의결 382 10:36 16,653
323796 기사/뉴스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 21 10:36 1,995
323795 기사/뉴스 [단독]“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 주요 대학 5% 인상 추진 7 10:35 975
323794 기사/뉴스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하면 내란수괴 尹 뜻 따르겠다는 선언" 28 10:32 2,136
323793 기사/뉴스 [단독]'김기동이 찍었다' 김진수, 전북 떠나 서울 '깜짝 이적' 28 10:31 961
32379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226 10:30 1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