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 뜬다더니…'왕따설' 윤은혜까지 완전체
6,150 27
2024.12.19 04:03
6,150 27
rSMFFg

간미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OVE U"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 본인을 포함해 베이비복스 5인이 전원 연습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간 '왕따설'과 '불화설' 등에 휩싸였던 윤은혜까지 전부 모여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20일 저녁 8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완전체로 참석할 예정이다.

베이비복스는 '가요대축제'에서 무려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 공개를 앞두고 있다.


https://naver.me/GctxJlHn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76 12.17 45,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6,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0,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8,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6,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4,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48 기사/뉴스 "화끈한 2차계엄 부탁해요" 교회에 이런 현수막이…결국 고발당했다 19 08:13 1,301
323747 기사/뉴스 '하얼빈', 115년 전 안중근 이야기가 시의적절한 까닭 [시네마 프리뷰] 1 08:07 282
323746 기사/뉴스 사직 전공의, 박단 대표 향해 “방 문 쾅 닫고 칭얼대는 어린아이 같다” 3 07:57 1,012
323745 기사/뉴스 계엄에 군차량 100여 대 동원…실탄 1만 발에 저격총도 30 07:57 1,116
323744 기사/뉴스 정점식 의원 "전혀 안 궁금해할걸"‥"지역민 모욕" 비판 봇물 159 07:09 10,200
323743 기사/뉴스 [오늘 아침 신문] "韓 '빨리 빨리' 문화 대통령 몰락에 일조" 38 07:00 4,547
323742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먹는 거로 차별" 우수생만 고급 도시락 준 중국 학교 3 06:57 1,238
323741 기사/뉴스 트럼프, 美 선거인단 투표에서 대선 승리 공식 확정 2 06:47 1,976
323740 기사/뉴스 노상원, "김용현과 거의 동급"…계엄 '총지휘' 정황 20 04:52 2,947
323739 기사/뉴스 한국인, 진짜 1등으로 일본여행 많이 갔다…"74조 9천억 쓰고 떠난 외국인들" 44 04:07 3,687
323738 기사/뉴스 [단독] “11월 김용현과 계엄사령관 3인방 모임때… 尹, 중간에 참석 비상조치 필요성 언급” 8 04:06 2,283
» 기사/뉴스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 뜬다더니…'왕따설' 윤은혜까지 완전체 27 04:03 6,150
323736 기사/뉴스 美상원도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포함된 국방수권법 처리 04:03 1,354
323735 기사/뉴스 '순돌이' 이건주, "무속인 5개월 차…내년 11월까지 예약 꽉 차" 2 04:00 4,364
323734 기사/뉴스 "일본 놀러 가서 스시 먹으며 후쿠시마 욕하는 상여자"...김윤아 저격한 정유라 15 03:47 5,766
323733 기사/뉴스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26 01:22 3,463
32373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은 어떻게 군부대 내 땅을 소유하게 됐나 47 01:08 5,603
323731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36 01:00 5,252
323730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16 00:57 2,313
323729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신작 ‘백년의 고독’ 꺾고 넷플릭스 글로벌 2위 10 00:3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