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무명의 더쿠 | 01:22 | 조회 수 2236

https://youtu.be/fXMoruBdK6M?feature=shared

 

 

경찰국장 김순호가 대학생 때 프락치로 활동했고

 

2022년에 해당 관련 문서를 시민단체가 공개했는데

 

오늘 시민단체와 자료를 제공한 공무원을 경찰이 고발함.

 

그 사이에 프락치 김순호는 멀쩡하게 은퇴

 

공익적 문제제기에 재갈을 물리는 거라고 시민단체는 반발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 01:22
    • 조회 2236
    • 기사/뉴스
    22
    • [단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은 어떻게 군부대 내 땅을 소유하게 됐나
    • 01:08
    • 조회 3721
    • 기사/뉴스
    43
    •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 01:00
    • 조회 3447
    • 기사/뉴스
    30
    •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 00:57
    • 조회 1701
    • 기사/뉴스
    15
    •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신작 ‘백년의 고독’ 꺾고 넷플릭스 글로벌 2위
    • 00:36
    • 조회 1309
    • 기사/뉴스
    10
    •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 12-18
    • 조회 1954
    • 기사/뉴스
    10
    • 부의금 얼마가 적당?…"5만원이면 충분"
    • 12-18
    • 조회 2197
    • 기사/뉴스
    19
    •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 12-18
    • 조회 2525
    • 기사/뉴스
    13
    •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 12-18
    • 조회 2586
    • 기사/뉴스
    8
    •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 12-18
    • 조회 2926
    • 기사/뉴스
    34
    •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 12-18
    • 조회 3900
    • 기사/뉴스
    16
    •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 12-18
    • 조회 4139
    • 기사/뉴스
    40
    •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 12-18
    • 조회 1198
    • 기사/뉴스
    9
    •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 12-18
    • 조회 5362
    • 기사/뉴스
    24
    •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 12-18
    • 조회 8126
    • 기사/뉴스
    8
    •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 12-18
    • 조회 18397
    • 기사/뉴스
    180
    •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 12-18
    • 조회 1934
    • 기사/뉴스
    3
    •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 12-18
    • 조회 6817
    • 기사/뉴스
    45
    •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 12-18
    • 조회 29798
    • 기사/뉴스
    171
    •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 12-18
    • 조회 2272
    • 기사/뉴스
    4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