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3918

https://youtu.be/fXMoruBdK6M?feature=shared

 

 

경찰국장 김순호가 대학생 때 프락치로 활동했고

 

2022년에 해당 관련 문서를 시민단체가 공개했는데

 

오늘 시민단체와 자료를 제공한 공무원을 경찰이 고발함.

 

그 사이에 프락치 김순호는 멀쩡하게 은퇴

 

공익적 문제제기에 재갈을 물리는 거라고 시민단체는 반발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서장훈 녹화 포기까지…보이콧 부른 국제결혼 부부 ‘심각’ (이혼숙려캠프)
    • 00:46
    • 조회 3401
    • 기사/뉴스
    9
    • '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은 보살이었다…"줄서는 유명 점집"
    • 12-19
    • 조회 2095
    • 기사/뉴스
    20
    •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지 않은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 12-19
    • 조회 19500
    • 기사/뉴스
    201
    •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 12-19
    • 조회 19678
    • 기사/뉴스
    338
    • 토요일 눈폭탄 쏟아진다…눈 그친 일요일엔 '영하 13도' 뚝
    • 12-19
    • 조회 44500
    • 기사/뉴스
    280
    • 현진, 스키즈 전원 재계약 비하인드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깝지 않나"
    • 12-19
    • 조회 2417
    • 기사/뉴스
    18
    • 강승윤 전역, 군대서 1천만원 기부·특급전사 표창까지 "1년 반 자랑스러워"
    • 12-19
    • 조회 639
    • 기사/뉴스
    9
    • 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한 증거 넘쳐…거짓말 들통날 것"(종합)
    • 12-19
    • 조회 2107
    • 기사/뉴스
    12
    • 한석규 '이친자', 2024 최고 드라마 등극…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휩쓸어
    • 12-19
    • 조회 1263
    • 기사/뉴스
    16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 12-19
    • 조회 4165
    • 기사/뉴스
    26
    • 미국 뉴욕서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 60대 유죄 인정‥중, 전면부인
    • 12-19
    • 조회 1300
    • 기사/뉴스
    9
    • 길게 찢긴 노후배관 패치로 보수‥"현대제철소 노동자 사망, 예견된 인재"
    • 12-19
    • 조회 620
    • 기사/뉴스
    1
    • "죽겠네, 아주 징글징글"…죽음 택한 교직원 휴대폰 속 녹음파일 '충격'
    • 12-19
    • 조회 3791
    • 기사/뉴스
    12
    • 20년간 40대 미혼 비율 5배 이상 증가‥"결혼 긍정인식 감소추세"
    • 12-19
    • 조회 1578
    • 기사/뉴스
    10
    • '204표' 탄핵의 순간, 42만 명이 지켜냈다‥되살린 '광장의 정치'
    • 12-19
    • 조회 2306
    • 기사/뉴스
    20
    • '자녀 학폭' 성남시 의원, 자녀 학폭위 징계에 행정심판 청구
    • 12-19
    • 조회 1804
    • 기사/뉴스
    24
    •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 12-19
    • 조회 1570
    • 기사/뉴스
    7
    •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가짜 다운재킷' 논란
    • 12-19
    • 조회 4051
    • 기사/뉴스
    23
    • [속보] 방역당국,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 12-19
    • 조회 17523
    • 기사/뉴스
    119
    • ‘한덕수 탄핵’ 정족수 논란…다수 헌법학자 151명에 무게
    • 12-19
    • 조회 18303
    • 기사/뉴스
    1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