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오마이걸 효정이 들려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송
687 4
2024.12.19 00:45
687 4

어제 발매한 효정의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https://youtu.be/k89LUQvsUR4?si=UespS4W2ZQ92DOgo

lGjweM
kLgeAu
https://img.theqoo.net/AtFHJb
https://img.theqoo.net/PSkfQl
https://img.theqoo.net/ckpeWt
https://img.theqoo.net/XTNBKn
https://img.theqoo.net/nJlMWD
https://img.theqoo.net/dflsOq
https://img.theqoo.net/SgjobP
 

 

 

왠지 차갑던 지난 Christmas

얼어붙은 시계 태엽이 돌아가

열이 오른 내맘 널 만나면 I don’t know why?

다를지도 몰라 오늘 같은 밤이면 말야

 

 

다섯 번째 계절을 맞은 듯해

시린 내 맘 따뜻하게

네게 네게 전해줄 수 있게

어린아이 같아 널 볼 때면

I don’t know why

안길지도 몰라 나와 같은 맘이면 말야

 

 

Cuz I feel it’s hotter than this summer

꼭 한여름 바다를 담은듯해

창밖엔 하얀 눈 but 식지 않는 이 꿈

뜨거운 Christmas

, 너에게 갈게

 

 

 

 

https://img.theqoo.net/KHLiKO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6 12.17 58,2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0,7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3,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6,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2,5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9,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6,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9,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4,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97 기사/뉴스 나경원 지역구 류삼영 "적반하장, 동작주민들에게 사죄하라" 10:17 12
323996 기사/뉴스 [단독]"계엄 4시간 전 '합수본' 들었다"…기갑여단·정책실도 계엄 사전모의 정황 10:17 18
323995 기사/뉴스 윤상현 "북한 군도 소중한 한국 청년…이재명 결단하라" 53 10:15 694
323994 기사/뉴스 자고나면 새 이름.이번엔 '구삼회' 그날 밤, 휴전선도 포기했나 [뉴스.zip/MBC뉴스] 4 10:14 201
323993 기사/뉴스 [속보]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1심 징역 26년 27 10:11 910
323992 기사/뉴스 민주, 尹 측 석동현 고발 검토…"내란 동조·선전" 25 10:08 796
323991 기사/뉴스 [단독] 십센치, CAM 탬퍼링 의혹....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떠난다 30 10:08 2,438
323990 기사/뉴스 고객 요청 쇄도에…LG생활건강, 강아지 발씻자 티슈형 출시 18 10:06 1,614
323989 기사/뉴스 탄핵 정국 속 부산서 민주당 현수막 훼손 잇따라 26 10:05 1,294
323988 기사/뉴스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40 10:03 2,696
323987 기사/뉴스 데이식스, 오늘(20일) 고척돔 입성…국내 밴드 사상 최초 18 09:56 588
323986 기사/뉴스 [단독] 단순 점검이라더니…총 들고 양구군청 고성군청 진입 85 09:53 5,786
323985 기사/뉴스 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294 09:50 11,014
323984 기사/뉴스 윤서빈, 비보이 됐다…드라마 ‘레디 투 비트’ 합류[공식] 2 09:48 970
323983 기사/뉴스 [속보]'정보사 4인방'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 26 09:47 1,816
323982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수사관 파견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아라" 지시 17 09:44 1,791
323981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덕수 대행, 민의따라 특검법 신속 공포하길” 44 09:43 1,309
323980 기사/뉴스 갓세븐, 카카오엔터 손잡고 11주년 기념 완전체 앨범 발매 확정…1월 20일 컴백 [공식] 23 09:40 795
323979 기사/뉴스 친일파 이해승 후손 또 대법 승소... 1.2평만 반환 41 09:33 2,549
323978 기사/뉴스 "최근 여당 의원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죄를 저지르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논리가 은연중에 퍼지고 있다"면서 여권의 여론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55 09:29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