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유행이 심한 외식시장에서 완전히 스테디로 자리 잡은것 같은 아이템 두개
12,683 5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5647536
2024.12.19 00:07
12,683 5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mtqXRk
 

마라탕

 

옛날처럼 우후죽순 창업하는 시기는 끝났지만 동네마다 정착한 마라탕집이 여러군데 있고 이제 잘 안망함

특히 급식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완전 굳어진 것 같음

erMOQo

소금빵 

 

뚱카롱, 크루키 등등의 유행템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인것과 달리 소금빵은 베이커리 메뉴에서 잘 안사라지고있음

단짠단짠한 맛이 한국사람들 입맛에 정말 잘맞긴한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5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3 12.19 21,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0,7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3,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6,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3,1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9,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6,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9,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4,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006 기사/뉴스 [단독] '대세' 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내년 1월 24일 출격 2 10:32 206
324005 기사/뉴스 성폭행 가해 남성 혀 깨물었다고 징역형?…60년 만에 재심 열린다 9 10:30 410
324004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910명 추가 인정···누적 2만5578명 4 10:28 256
324003 기사/뉴스 집집마다 ‘나 같아도 계엄’…부산 발칵 뒤집은 수상한 전단 뭐길래 18 10:27 941
324002 기사/뉴스 [단독]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8 10:25 859
324001 기사/뉴스 [속보] 정보사 대령, 선관위 직원 묶을 케이블타이·두건 논의 인정 39 10:24 1,228
324000 기사/뉴스 미디어잡, 2024 미디어 10대 키워드 선정…“탄핵·한강·흑백요리사 등 꼽혀” 10:23 165
323999 기사/뉴스 나경원 지역구 류삼영 "적반하장, 동작주민들에게 사죄하라" 13 10:17 1,201
323998 기사/뉴스 [단독]"계엄 4시간 전 '합수본' 들었다"…기갑여단·정책실도 계엄 사전모의 정황 7 10:17 596
323997 기사/뉴스 윤상현 "북한 군도 소중한 한국 청년…이재명 결단하라" 278 10:15 5,902
323996 기사/뉴스 자고나면 새 이름.이번엔 '구삼회' 그날 밤, 휴전선도 포기했나 [뉴스.zip/MBC뉴스] 9 10:14 485
323995 기사/뉴스 [속보]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1심 징역 26년 38 10:11 1,638
323994 기사/뉴스 민주, 尹 측 석동현 고발 검토…"내란 동조·선전" 27 10:08 1,059
323993 기사/뉴스 [단독] 십센치, CAM 탬퍼링 의혹....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떠난다 48 10:08 3,357
323992 기사/뉴스 고객 요청 쇄도에…LG생활건강, 강아지 발씻자 티슈형 출시 19 10:06 2,207
323991 기사/뉴스 탄핵 정국 속 부산서 민주당 현수막 훼손 잇따라 27 10:05 1,711
323990 기사/뉴스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45 10:03 3,110
323989 기사/뉴스 데이식스, 오늘(20일) 고척돔 입성…국내 밴드 사상 최초 18 09:56 720
323988 기사/뉴스 [단독] 단순 점검이라더니…총 들고 양구군청 고성군청 진입 194 09:53 13,769
323987 기사/뉴스 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364 09:50 14,81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