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옛날처럼 우후죽순 창업하는 시기는 끝났지만 동네마다 정착한 마라탕집이 여러군데 있고 이제 잘 안망함
특히 급식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완전 굳어진 것 같음
소금빵
뚱카롱, 크루키 등등의 유행템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인것과 달리 소금빵은 베이커리 메뉴에서 잘 안사라지고있음
단짠단짠한 맛이 한국사람들 입맛에 정말 잘맞긴한듯
이슈 유행이 심한 외식시장에서 완전히 스테디로 자리 잡은것 같은 아이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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