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2,641 11
2024.12.18 23:52
2,641 11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해 함께 활동했던 서동욱이 별세했다.


18일 전람회 멤버이자 현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 서동욱 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고인은 1993년 김동률과 함께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꿈속에서'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람회로 활동을 이어가다 1997년 '졸업'을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다만 해체 이후 서동욱은 카니발 1집 '그녀를 잡아요'와 김동률의 솔로 1집 '내 오랜 친구들' 등에 참여했으며 2008년에는 김동률과 콘서트 무대에 서기도 했다.


전람회 활동을 마무리한 후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https://v.daum.net/v/202412182350056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08 00:03 8,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6,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2,4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5,8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74 기사/뉴스 [팩트체크] 전광훈 목사 이단판정 받았다? 놀랍게도 아님 7 09:39 382
323773 기사/뉴스 환율 급등에…금융당국, 은행 스트레스완충자본규제 도입 연기(종합) 6 09:37 346
323772 기사/뉴스 마이크론 실적 실망감에…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1 09:33 236
323771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15년 9개월 만 25 09:32 1,261
323770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탄핵안 기각 시…발의 표결 의원 '직권남용 처벌법' 발의하자" 214 09:29 4,265
323769 기사/뉴스 마크X이영지 '프락치' 연말 무대 뜬다...'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출격 5 09:27 325
323768 기사/뉴스 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 2년 연속 출연 확정 8 09:25 403
323767 기사/뉴스 ‘빨간불’ 무단횡단 배달 로봇, 승용차와 충돌… 로봇 운영사 “차주와 합의” 21 09:19 1,623
323766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애처가 모드 발동…채수빈 병간호에 애틋함 폭발 15 09:15 1,601
323765 기사/뉴스 동서식품,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 출시 18 09:13 2,216
323764 기사/뉴스 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 출시 50일만에 160만개 판매 18 09:11 3,147
323763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국회증감법 등 이재명 국정파탄 6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 176 09:10 6,442
323762 기사/뉴스 위너 강승윤, 오늘(19일) 육군 만기 전역..별도 행사 無 16 09:05 746
323761 기사/뉴스 마늘가게로 흘러간 온누리상품권 63억원… 46 09:04 6,050
323760 기사/뉴스 “불을 밝혀야 한다”…현빈의 새 인생작 ‘하얼빈’, 모두가 봐야 할 최고의 시대극[리뷰] 2 08:58 627
323759 기사/뉴스 "성적보다 기부금 우선으로 신입생 뽑았다"..美명문대, '기부금 특별입학' 소송 당해 6 08:56 889
323758 기사/뉴스 [시선집중][단독] 김병주 “판교 HID 임무, 충격! 선관위 직원 손발 묶어 납치->B1벙커 구금” 32 08:55 1,592
323757 기사/뉴스 "놀이공원에 있는 '패스트트랙', 인천공항엔 왜 없나요" 46 08:53 2,876
323756 기사/뉴스 “다음장 빨리 사!”…복권 10억 나란히 당첨된 직장 동료 452 08:48 26,633
323755 기사/뉴스 외유성 출장 의령군의회도 "군민들 하나도 궁금한 게 없대요" 13 08:4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