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5,906 16
2024.12.18 23:24
5,906 16
KnXtnu


배우 현빈이 두 돌 된 아들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빈은 근황을 묻는 유재석에 “개인적으로는 운동하고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냈다. 무조건 아이 스케줄에 맞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녹화하러 와야 하는데 아이가 열이 나더라. 그게 계속 신경 쓰인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경험자로서 아이를 봤을 때의 느낌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현빈은 “그거는 이루 말할 수 없지 않나”라고 웃었다.

이어 “얼마 전에 2살이 됐다. 지금은 엄마랑 더 닮은 것 같다. 아내는 본인을 닮길 바랐고 나는 나를 닮았으면 했다. 아무래도 내가 좀 더 선이 굵고 아내는 동글동글한데 아들이니까 좀 더 날카로우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고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161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95 03.07 15,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66,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9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05,8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8,9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0,0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6,1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6,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1,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6,1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280 기사/뉴스 시우민, 타 음방도 불발인데 KBS만 보이콧?…SM 외압설 주장 배경 11 01:30 650
338279 기사/뉴스 테슬라 판매 부진·주가 급락…'비호감' 머스크의 진짜 속내 [테슬라 스페이스] 01:08 651
338278 기사/뉴스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 발표 "변호사 접고 미국 갈 것" 7 01:06 2,511
338277 기사/뉴스 전공의 떠난 응급실 24시간 지킨 전문의 결국 뇌경색 왔다 14 01:04 1,950
338276 기사/뉴스 [르포] "전투기 소리만 들려도 벌벌 떨려…공군총장은 어디 있나?" 2 00:45 676
338275 기사/뉴스 민주, 尹 석방 가능성에 비상 동원령…"철야농성 준비하자" 24 00:23 1,581
338274 기사/뉴스 박살 난 고정층…줄줄이 시청률 1%, tvN 위기의 주말 [MD포커스] 13 00:18 2,278
338273 기사/뉴스 [단독]'술타기 부인' 김호중, 반성문 100장 채웠다[스타이슈] 4 00:08 862
338272 기사/뉴스 민주당 법사위원들 “검찰 특수본, 직 걸어라…윤석열 석방지휘 안돼” 22 03.07 1,175
338271 기사/뉴스 전한길 "아내 불안해 해…3·1절까지만 활동하겠다" 21 03.07 4,370
33827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평화협정체결 시까지 러시아에 대규모 제재·관세 고려" 24 03.07 1,984
338269 기사/뉴스 ‘계엄 옹호’ 독일 공영방송에 독일 언론도 비판 12 03.07 1,573
338268 기사/뉴스 "중복상장 문제라면, 주식 사지 마라"…LS그룹 회장 말 한마디에 1조9000억 '공중분해' 7 03.07 1,653
338267 기사/뉴스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16 03.07 5,404
338266 기사/뉴스 "꽃다발로 환영하자" 尹지지자들 관저 앞 결집(종합) 11 03.07 1,531
338265 기사/뉴스 배달앱發 이중가격제…외식물가 상승 '부채질' 03.07 692
338264 기사/뉴스 불 난 빌라서 사람 구하려다 부순 현관문, 결국 소방당국이 보상 425 03.07 27,924
338263 기사/뉴스 즉시항고하나 안하나... 검찰 8시간째 "검토중" 39 03.07 2,461
338262 기사/뉴스 김건희 "조선일보 폐간"에 조선일보 해직기자 "실행되길 바란다" 2 03.07 1,593
338261 기사/뉴스 '尹 구속취소 결정' 관련 민주당 의원의 '3가지 대응법'은? 03.0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