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생 시아버지가 모텔 끌고가려고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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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주 전에 KT로 바꿨는데 진짜 구려
시위 집회때도 KT가 젤 안터져
ㅅㅂ 국가돈 먹고 인공위성도 팔아먹더니
여기저기 낙사선 인사들 고위직에나 앉히고
저런분들은 저런식으로 대우하냐 -
회사다녀보니 윗사람들 다 과거에 실적있어서더라 그러니 그자리 그직급으로 버틴거지 그거 다 인장해주면 사실 정리할 사람없긴함 정리는안하는거말곤 결국 상처받는사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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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쓰레기 기업인거 인정 근데 ㅠ 잡스도 개국공신인데 애플에서 한번 짤렸다가 돌아온 케이스 아닌가? 솔직히 개국공신 대우해주는것도 울나라가 유일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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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덬 ☞3덬 둘 다 사측 대변인이야??? 희망퇴직 안한다고 저런 일 시키는게 당연하다고?? 그럼 다시 협상을 하던가 미국이랑 우리나라는 고용 형태자체가 다르다고 왜 여기서 잡스를 찾아 아님 미국처럼 당일 해고 가능한 노동 환경을 꿈꾸니?? 그리고 아무리 좌천이래도 그냥 사무직 한직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내모는게 당연하다고?? 어느날 출근했더니 책상이 화장실 앞에 있어도 당연하겠다 니들은??집 한 채 없으면서 부동산 종부세 올린다고 2찍 찍는 행태랑 다를게 뭐야 아니면 진짜 니들이 기득권이고 사업주면 내가 인정. 노동자면서 왤케 사측 대변인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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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은 회사있을때 학위 따놓고 퇴직할때쯤 어디 교수님으로 가게 플랜 짜셨어야되는데 대기업 임원 그런 루트 많이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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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맘 아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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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케이티가 한국통신에서 민영화되서 그런거임
그리고 저런 기술직분들을 다 쫓아내서 지금처럼 인터넷이 느리고
발전이 없는거 ㅇㅇ
기억하기론 통신과 관련없는 낙하산인사나 실무를 모르는 인사들로 임원이 채워지고 경력오래된 실무직원을 인건비때문에 명예퇴직받은거임 실무모르는 임원진때문에 실적이 안나오는건데ㅇ -
우리 아빠도 kt 4급 공채로 입사했는데 우린 아예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발령내더라....ㅋ 애가 셋이라 아빠가 정년퇴직까지 버텼어. 발령난 지역에 집 사서 아빠가 자취를 했는데 한 7~8년 있고 안정되니까 바로 딴지역 보내버리고. 우리 부모님 결혼생활 3n년의 절반이 주말부부였어. 하는 짓거리가 아주 저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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