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6,061 25
2024.12.18 22:43
6,061 25
OVQMUW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73회에는 배우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빈은 최근 손예진의 영화 촬영장에 아들 이름으로 커피차를 보낸 것이 언급되자 "서프라이즈로 했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첫 작품이다.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찍고 있어 힘내라고 아들 이름으로 커피차를 보냈다"고 말했다.


VQeoDC


그는 "결혼하고 와이프도 처음 작품하는 상태다. 박찬욱 감독님 작품을 이병헌 선배님과 하고 있는데 얼마나 배우로서 연기 하고 싶었겠냐. 저는 촬영을 했고, (제가) 하고 있는 모습 보며 더 하고 싶었을 거고. 엄마로서 해야할 것들 있어 참고 인내하고 그게 미안한 부분이 있더라. 작품 하며 신나하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더 행복하고 좋더라"며 애정을 뽐냈다. 

이어 "'하얼빈' 촬영 끝나고 나서 그때 제가 받은 압박이 아내도 느껴졌나 보더라. '수고했다'고 하더라. (손예진도 촬영을) 끝내고 나면 저도 얘기해 줘야겠다. '수고했다'고"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현재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촬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3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0 12.19 16,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9,4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0,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4,2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7,6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6,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1,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45 기사/뉴스 서장훈 녹화 포기까지…보이콧 부른 국제결혼 부부 ‘심각’ (이혼숙려캠프) 5 00:46 1,805
323944 기사/뉴스 '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은 보살이었다…"줄서는 유명 점집" 19 12.19 1,692
323943 기사/뉴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지 않은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195 12.19 15,540
323942 기사/뉴스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324 12.19 16,215
323941 기사/뉴스 토요일 눈폭탄 쏟아진다…눈 그친 일요일엔 '영하 13도' 뚝 270 12.19 38,357
323940 기사/뉴스 현진, 스키즈 전원 재계약 비하인드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깝지 않나" 18 12.19 2,242
323939 기사/뉴스 강승윤 전역, 군대서 1천만원 기부·특급전사 표창까지 "1년 반 자랑스러워" 9 12.19 589
323938 기사/뉴스 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한 증거 넘쳐…거짓말 들통날 것"(종합) 12 12.19 1,960
323937 기사/뉴스 한석규 '이친자', 2024 최고 드라마 등극…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휩쓸어 16 12.19 1,167
32393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12.19 4,088
323935 기사/뉴스 미국 뉴욕서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 60대 유죄 인정‥중, 전면부인 9 12.19 1,214
323934 기사/뉴스 길게 찢긴 노후배관 패치로 보수‥"현대제철소 노동자 사망, 예견된 인재" 1 12.19 586
323933 기사/뉴스 "죽겠네, 아주 징글징글"…죽음 택한 교직원 휴대폰 속 녹음파일 '충격' 12 12.19 3,678
323932 기사/뉴스 20년간 40대 미혼 비율 5배 이상 증가‥"결혼 긍정인식 감소추세" 10 12.19 1,525
323931 기사/뉴스 '204표' 탄핵의 순간, 42만 명이 지켜냈다‥되살린 '광장의 정치' 20 12.19 2,239
323930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 의원, 자녀 학폭위 징계에 행정심판 청구 24 12.19 1,693
323929 기사/뉴스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7 12.19 1,515
323928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가짜 다운재킷' 논란 23 12.19 3,920
323927 기사/뉴스 [속보] 방역당국,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119 12.19 16,722
323926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정족수 논란…다수 헌법학자 151명에 무게 129 12.19 16,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