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5,964 25
2024.12.18 22:43
5,964 25
OVQMUW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73회에는 배우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빈은 최근 손예진의 영화 촬영장에 아들 이름으로 커피차를 보낸 것이 언급되자 "서프라이즈로 했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첫 작품이다.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찍고 있어 힘내라고 아들 이름으로 커피차를 보냈다"고 말했다.


VQeoDC


그는 "결혼하고 와이프도 처음 작품하는 상태다. 박찬욱 감독님 작품을 이병헌 선배님과 하고 있는데 얼마나 배우로서 연기 하고 싶었겠냐. 저는 촬영을 했고, (제가) 하고 있는 모습 보며 더 하고 싶었을 거고. 엄마로서 해야할 것들 있어 참고 인내하고 그게 미안한 부분이 있더라. 작품 하며 신나하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더 행복하고 좋더라"며 애정을 뽐냈다. 

이어 "'하얼빈' 촬영 끝나고 나서 그때 제가 받은 압박이 아내도 느껴졌나 보더라. '수고했다'고 하더라. (손예진도 촬영을) 끝내고 나면 저도 얘기해 줘야겠다. '수고했다'고"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현재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촬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3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92 12.17 51,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5,6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3,6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5,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34 기사/뉴스 김용현 "탱크로 확 밀어버려"‥유혈 사태 작정했나 20:21 200
323933 기사/뉴스 MBC 휴가 내고 달려온 탱크부대장 "유혈" 진압 준비? 11 20:17 741
323932 기사/뉴스 '계엄의 밤' 정보사령부 간 기갑여단장‥"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14 20:17 471
323931 기사/뉴스 [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2 20:17 935
323930 기사/뉴스 7급 국가공무원에 700명 합격… 최연소 합격자 19세 9 20:12 1,480
323929 기사/뉴스 체포 증언 넘치는데‥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15 20:12 709
323928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 진술 확보‥윤한홍 "모르는 일" 11 20:08 814
323927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학폭위 징계 과해" 행정심판 청구 15 19:44 869
323926 기사/뉴스 보수단체 '구미 콘서트' 반발 나오자…이승환 "안전 대책 강구" 14 19:41 1,726
323925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업무배제…'김용현 직속수사단' 관여 의혹 5 19:32 958
323924 기사/뉴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장관 "일반인 접견금지 풀어달라" 42 19:22 2,200
323923 기사/뉴스 JTBC 국힘 비공개 의총 녹취 참석자가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제보했다함 +영상추가!! 289 19:18 28,085
323922 기사/뉴스 KTV,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계엄 관여 수사해야" 14 19:13 1,252
323921 기사/뉴스 노상원 자택은 점집 역술인과 동업 172 19:06 16,272
323920 기사/뉴스 [속보]검찰, 국수본 또 겨냥…수사기획담당관·조정관 소환 22 19:02 1,608
32391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이재명 빼라"…KTV 계엄 미화 보도 의혹 27 19:01 2,004
323918 기사/뉴스 "징계 과해" 행정심판 낸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분당 발칵 12 19:00 1,712
323917 기사/뉴스 탄핵 집회 모인 42만명…3분의 1은 '2030 여성' 23 18:59 2,189
323916 기사/뉴스 정몽규 "4선 도전이 마지막... 비판 겸허하게 받고 문체부와는 오해 풀 것"[오!쎈 현장] 12 18:58 477
323915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주도, '충암파' 말고 '대전파'도 있었다 20 18:54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