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8,712 49
2024.12.18 22:22
8,712 49
InOjNF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 복무 논란 이후 근무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송민호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출근하지 않았다. 마포주민편익시설은 현재 사회복요원 신분인 송민호의 근무지다.


지난해 3월 마포시설관리공단에 배치돼 대체 복무를 시작한 그는 올 3월부터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는 이날 개인적 사유로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징병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그는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등을 앓아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마포주민편익시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책임자가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뭐라 말씀 드릴 게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즉답을 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0241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403 03.04 40,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66,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9,0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05,8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7,9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8,6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6,1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6,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1,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5,4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279 기사/뉴스 테슬라 판매 부진·주가 급락…'비호감' 머스크의 진짜 속내 [테슬라 스페이스] 01:08 169
338278 기사/뉴스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 발표 "변호사 접고 미국 갈 것" 3 01:06 786
338277 기사/뉴스 전공의 떠난 응급실 24시간 지킨 전문의 결국 뇌경색 왔다 10 01:04 774
338276 기사/뉴스 [르포] "전투기 소리만 들려도 벌벌 떨려…공군총장은 어디 있나?" 2 00:45 416
338275 기사/뉴스 민주, 尹 석방 가능성에 비상 동원령…"철야농성 준비하자" 23 00:23 1,282
338274 기사/뉴스 박살 난 고정층…줄줄이 시청률 1%, tvN 위기의 주말 [MD포커스] 13 00:18 1,890
338273 기사/뉴스 [단독]'술타기 부인' 김호중, 반성문 100장 채웠다[스타이슈] 4 00:08 756
338272 기사/뉴스 민주당 법사위원들 “검찰 특수본, 직 걸어라…윤석열 석방지휘 안돼” 20 03.07 1,036
338271 기사/뉴스 전한길 "아내 불안해 해…3·1절까지만 활동하겠다" 21 03.07 4,108
33827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평화협정체결 시까지 러시아에 대규모 제재·관세 고려" 23 03.07 1,817
338269 기사/뉴스 ‘계엄 옹호’ 독일 공영방송에 독일 언론도 비판 12 03.07 1,531
338268 기사/뉴스 "중복상장 문제라면, 주식 사지 마라"…LS그룹 회장 말 한마디에 1조9000억 '공중분해' 7 03.07 1,587
338267 기사/뉴스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16 03.07 5,264
338266 기사/뉴스 "꽃다발로 환영하자" 尹지지자들 관저 앞 결집(종합) 11 03.07 1,474
338265 기사/뉴스 배달앱發 이중가격제…외식물가 상승 '부채질' 03.07 650
338264 기사/뉴스 불 난 빌라서 사람 구하려다 부순 현관문, 결국 소방당국이 보상 413 03.07 27,041
338263 기사/뉴스 즉시항고하나 안하나... 검찰 8시간째 "검토중" 39 03.07 2,355
338262 기사/뉴스 김건희 "조선일보 폐간"에 조선일보 해직기자 "실행되길 바란다" 2 03.07 1,560
338261 기사/뉴스 '尹 구속취소 결정' 관련 민주당 의원의 '3가지 대응법'은? 03.07 1,010
338260 기사/뉴스 검찰, 尹 구속취소에 "아직 즉시항고 여부 검토 중…결정되면 알릴 것" 326 03.07 1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