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LA 그래미 시상식 보기전에
윤상 부부와 앤톤과 식사했는데
앤톤이 굉장히 어렸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나중에 음악해도 되겠다 ~ 하니까
앤톤이 저는 수영만 하려구요.. 했다 함
속으로 ‘지금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하게 되겠지..’함
왜냐면 너무 잘생겨서 ㅋㅋㅋㅋ
근데 애가 아주 어렸는데도 매너가 좋고 너무 신사적이어서 놀랐다고 함
투컷: 왜 뭐 의자도 빼주고 식기세팅도 해줌?
타블로: 아니 그냥 아예 말을 타고왔다
백마탄 왕자처럼 말에서 날아서 내려왔다
말타고 날아서 내려온 당시 13살 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