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협력사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 하나로 해태제과 공장이 불타버리면서 손해배상을 두고 300억 소송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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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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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useun_happen/status/1869292221272621140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620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