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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폼 미쳐버린 프랑스 영화계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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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20:17 | 조회 수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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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시아마

78년생


칸 영화제 각본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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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아 뒤쿠르노

83년생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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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드니

46년생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칼날의 양면)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정오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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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레 디완

80년생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레벤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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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디옵

79년생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생토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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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틴 트리에

78년생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추락의 해부)

아카데미 각본상 (추락의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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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디옵

82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아틀란티크)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다호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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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리 파르자

76년생


칸 영화제 각본상 (서브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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