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프로선동꾼 김어준·선동한 민주당‥궤변 사죄해야"
9,587 235
2024.12.18 20:02
9,587 235

국민의힘이 "12·3 내란 사태 당시 한동훈 전 대표를 사살하기 위한 암살조가 가동됐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동성 궤변에 대해 즉시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씨에게 궤변의 장을 깔아주고, 이재명 대표는 김 씨 주장에 대해 '충분히 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이라는 등의 동조 발언으로 판을 키웠다"며 "그런데 민주당 내부문건엔 김 씨 주장을 '상당한 허구'라고 하며 손절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재미 볼 것 다 봤으니,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냐"며 "이번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6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9,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3,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0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1,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2106 기사/뉴스 "저희 같은 한부모가정 도와주세요" 30만원 기부한 꼬마 천사 1 14:41 44
2582105 이슈 윤석열의 공정 2 14:40 179
2582104 기사/뉴스 [속보] 탄핵소추위원 법률대리인에 김이수·송두환·이광범 등 3 14:40 400
2582103 기사/뉴스 [속보]尹 측 "헌재 변론준비기일, 당사자가 나서는 자리 아냐" 13 14:37 657
2582102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군 사령관들 구속, 국방 큰 구멍에 윤 대통령 걱정" 71 14:37 1,101
2582101 이슈 일본 맥도날드 에반게리온 콜라보 피규어 세트 🍟🍔🥤 21 14:36 788
2582100 기사/뉴스 마 이게 K라이브다..피프티피프티, 美 뉴욕 PIX11 뉴스 생방 출연 3 14:35 384
2582099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상식적으로 내란 당치 않다 생각" 63 14:35 1,079
2582098 이슈 단독 의결이라 하지말고 국힘 불참이라고 쓰는게 낫지 않을까? 21 14:34 1,078
2582097 이슈 올해의 해양 사진 작가 우승작...jpg 18 14:34 1,364
2582096 이슈 계엄군에게 알림. 윤석열은 당신들을 버렸습니다. 7 14:34 1,489
2582095 이슈 무한도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요약 92 14:32 1,730
2582094 이슈 최근 반응 좋은 김태리 한복 화보 9 14:32 939
2582093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초반 혼돈 일변도에서 냉정 찾아가고 있어" 46 14:32 1,481
2582092 기사/뉴스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2보) 7 14:31 649
2582091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체포'의 '체'자도 없었다고 말해" 35 14:31 890
2582090 이슈 트럼프 "많은 캐나다인들, 미국 51번째 주 되길 원해" 19 14:31 912
2582089 유머 제주도에서는 겸업금지 시키면 안돼는 이유 10 14:30 1,839
2582088 이슈 [속보] 국회, 尹탄핵심판 채비…김이수·송두환·이광범 대리인단 공동대표 3 14:30 615
2582087 이슈 "계엄 때 절대 시민과 충돌 말 것 당부"했다는 내란수괴 윤석열씨의 비상계엄 포고령 전문을 다시 보자 36 14:29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