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프로선동꾼 김어준·선동한 민주당‥궤변 사죄해야"
9,624 235
2024.12.18 20:02
9,624 235

국민의힘이 "12·3 내란 사태 당시 한동훈 전 대표를 사살하기 위한 암살조가 가동됐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동성 궤변에 대해 즉시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씨에게 궤변의 장을 깔아주고, 이재명 대표는 김 씨 주장에 대해 '충분히 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이라는 등의 동조 발언으로 판을 키웠다"며 "그런데 민주당 내부문건엔 김 씨 주장을 '상당한 허구'라고 하며 손절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재미 볼 것 다 봤으니,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냐"며 "이번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6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37 00:03 13,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1,8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7,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7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2,8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2,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90 기사/뉴스 [속보]검찰, 우종수 국수본부장·윤승영 국장 핸드폰 압색 17:23 85
323889 기사/뉴스 K리그 김천상무 합격자 발표 1 17:23 122
323888 기사/뉴스 ‘피의 게임3’ 김경란 “10년간 욕 먹었다…극단적 선택까지 고민”[인터뷰] 2 17:22 378
323887 기사/뉴스 최상목도 아리까리한 이유 503 국정농단에도 연루 의혹있었음 8 17:21 417
323886 기사/뉴스 올해도 오픈런 예약… 컬리푸드페스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17:16 489
323885 기사/뉴스 "1년에 6억9000만개 '불닭' 만든다"…삼양식품 中공장에 1400억 투자 3 17:14 358
323884 기사/뉴스 [팩트체크] ‘뉴진즈’로 독자 활동 나선 뉴진스 논란… 투자금 이상 벌어주면 계약해지 가능? 57 16:54 1,853
323883 기사/뉴스 [단독] 검찰 수사관이 필로폰 투약(?)…‘마약과의 전쟁’에 ‘찬물’ 38 16:54 1,439
323882 기사/뉴스 법조 원로·거물들, 尹 탄핵소추 대리인 대거 포진 33 16:53 1,882
323881 기사/뉴스 조국 혁신당 “거부권 한덕수, 즉각 탄핵 소추해야” 41 16:44 1,740
323880 기사/뉴스 [단독] "이재용 등기이사 올라야…전폭적 변화 필요" 3 16:38 1,087
323879 기사/뉴스 작년 월급쟁이 평균 연봉 4332만원…'억대 연봉' 139만명 13 16:32 1,273
323878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지거전' 유연석, 차갑다가 뜨거우니 자꾸 설레잖아 16:30 465
323877 기사/뉴스 여당 4·10 총선 참패 뒤 윤석열 ‘음모론’ 확신…선관위 장악 시도로 7 16:29 597
323876 기사/뉴스 야구선수 박효준 등 병역의무 기피자 422명 인적사항 공개(종합) 10 16:21 2,490
323875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13 16:17 1,111
323874 기사/뉴스 나쁜덕수 탄핵에 걸리는 시간 유추 20 16:17 3,437
323873 기사/뉴스 [속보]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대통령이 무슨 내란? 尹 돕겠다" 45 16:11 1,911
323872 기사/뉴스 황금폰 파일 15만여 개 복구...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 12 16:01 1,448
323871 기사/뉴스 하이브 활짝 웃겠네…정국, 휴가 중 라이브 키더니 아일릿 샤라웃 37 15:59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