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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프로선동꾼 김어준·선동한 민주당‥궤변 사죄해야"

무명의 더쿠 | 20:02 | 조회 수 7495

국민의힘이 "12·3 내란 사태 당시 한동훈 전 대표를 사살하기 위한 암살조가 가동됐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동성 궤변에 대해 즉시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씨에게 궤변의 장을 깔아주고, 이재명 대표는 김 씨 주장에 대해 '충분히 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이라는 등의 동조 발언으로 판을 키웠다"며 "그런데 민주당 내부문건엔 김 씨 주장을 '상당한 허구'라고 하며 손절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재미 볼 것 다 봤으니,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냐"며 "이번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68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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