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Playlist] 환승연애
853 0
2024.12.18 19:05
853 0

https://youtu.be/9P8w_zbboZ8?si=8KyG-KzrQcZxISB4

맺거나 끝맺거나. 환승연애의 무드 모음집.










손해는 보거나 감수하거나





0:00

강승식 (빅톤)

WHAT IF


분명 꺼진 전등인데

잔열을 가늠할 수가 없다면




3:17

WOODZ

순수 (DEMO)


그는 하루가 다르게 커

다시는 우리로 봉합할 수 없을 만큼




6:25

Colde (콜드)

Toxic Love (Feat. WOODZ, DeVita, JEY)


열린 순정 말고

닫힌 치정으로 마음 돌려 봐




9:28

민지운 (Min Jiwoon)

Someone


내 요구는 까다롭지만 쉬워

그저 서로를 길들이면 돼

어디든 더 유영하지 않도록




11:47

Hoody (후디)

Love Again


열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을 줘

앞으로도 오해할 수 있게




15:19

WOODZ

해가 될까


수많은 미지수를 위한 단 하나의 해




18:04

지코 (ZICO), 페노메코 (PENOMECO)

걘 아니야 (Pt.1 + Pt.2)


꺼낸 순간 부식되기 시작하는 심장

언제까지고 찬바람 맞힐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3 00:03 1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8,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909 이슈 실록에 적히지 않은 경국지색급 초미녀 후궁 두 명 11:37 176
2581908 기사/뉴스 [속보] 외신까지 불러 '내란죄' 부인…"윤 대통령은 법률가인데 의원 체포 얘기 왜 했겠나" 37 11:33 1,255
2581907 기사/뉴스 'KBS 아들' 이찬원, '연예대상'서 역대급 무대 예고 2 11:33 131
2581906 기사/뉴스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78 11:33 1,324
2581905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측 "전 국민에 예고한 내란은 없어…계엄 해제 준수" 55 11:32 1,283
2581904 정보 대한민국 형법 제1장 내란의 죄. 제87조(내란) 6 11:32 588
258190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법률가인데 체포 얘기를 왜 하겠나"…외신 상대 '내란죄' 부인 17 11:32 638
2581902 유머 골병 든 디즈니 공주들 7 11:32 845
2581901 기사/뉴스 풀림필름,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 통해 신작 내년 공개 11:30 149
2581900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 NLL·MDL 군사충돌 방지 강조…韓 상황에 '로키'" 17 11:29 1,091
2581899 이슈 아이브 :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상황 안내 20 11:25 1,265
2581898 이슈 성경에서 순정의 아이콘이자 동시에 배반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여자 (feat. 웹툰 최고의 악녀) 26 11:24 1,985
2581897 이슈 [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추가 파병 가능성” 22 11:22 1,607
2581896 이슈 정보사, 7월 10년만에 '인민군복' 긴급 입찰 공고 19 11:21 1,473
2581895 이슈 본인이 평범한 아빠라는 현빈 8 11:20 2,061
2581894 이슈 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다가도 저 노래 틀면 마지막 만찬임 7 11:19 1,827
2581893 이슈 체크인 한양 [하이라이트] 조선 청춘 배인혁X김지은X정건주X박재찬의 슬기로운 호텔리어 생활 5 11:18 395
258189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226 11:16 7,137
2581891 이슈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9 11:15 995
2581890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아이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 싶다" (인터뷰②) 7 11:15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