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2,633 21
2024.12.18 18:46
2,633 21

조중동 계열에서도 김어준하고 같은 소리하는데? 






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가는 도중 한 여권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고 "국회에 절대 가지 마라. 내가 들은 첩보인데 가면 체포될 거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전화기도 끄고 하루정도 은신처에 숨어 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에 대해 '정보력 있고 신뢰할만한 인물'이라고 측근들에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 전 대표는 당시 이 같은 이야기에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국회로 향했다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후 한 전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 정치인 '체포조' 투입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유튜버 김어준 씨도 계엄 사태 당시 한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최근 주장한 바 있습니다.


https://naver.me/5neTwTs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20 04.21 34,713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9,6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2,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3,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4,0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9,5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5,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6,5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0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5,8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8,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5468 이슈 나가노 메이 현재 광고모델 하고 있다는 라인업 12:41 0
2695467 이슈 할미들은 다 알거 같은 1980년대 발라드계에서 원탑이었던 가수 12:40 130
2695466 이슈 나가노 메이 양다리불륜에 묻힌, 일본 남자아이돌의 결혼 사기 3 12:40 515
2695465 기사/뉴스 국힘 일각 "한대행, 결심 임박"…4강 주자·캠프는 '한 경쟁력' 혹평 12:40 55
2695464 정보 여자 유튜버에게 결혼 사기로 10억 뜯어간 남자 아이돌 16 12:39 1,388
2695463 이슈 [BL] 월루 할 때마다 쫌쫌따리 쌓아 본 최애 한벨드 모음.gif 4 12:36 325
2695462 기사/뉴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2 12:36 306
2695461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야마다 유 'leave all behind' 12:33 52
2695460 팁/유용/추천 충청도에만 있기엔 그릇이 큰 구운 치킨 맛집....jpg 20 12:32 2,186
2695459 이슈 축구 하나로 다 모인 벨드 남주들 27 12:31 1,612
2695458 정보 대만 5박 6일가고 친구들이 10년은 대만생각안나겠다고 한 원덬...대만 맛집후기+추천 들어간다 입벌려 92 12:28 1,836
2695457 이슈 이번주 26일 토요일, 메가박스 동대문 <리셋> 배민 감독, 안귀령 대변인 참석 안내 2 12:27 480
2695456 이슈 프라다 앰버서더의 저주 연예인s 46 12:27 2,817
2695455 기사/뉴스 이탈리아 언론 "유흥식 추기경 교황 후임자 후보 12명에 포함" 30 12:21 2,072
2695454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쿠로키 메이사 'FRENEMY' 12:20 72
2695453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2:20 522
2695452 이슈 봉하에서 머물며 반기문 유엔총장, 한덕수 총리(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총리, 당시 주미 한국대사) 등에게 공동장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릴 국장에 와달라 간곡히 요청했다. 둘 다 오지 않았다. 28 12:19 2,600
2695451 이슈 [프라다의 저주] 라는 말이 생긴 이유... 50 12:18 4,113
2695450 이슈 군대간 고우림 근황 19 12:17 3,849
2695449 이슈 이맘때쯤 생각나는 튀김 2개 18 12:1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