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포 공장서 배관 정비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1,372 23
2024.12.18 18:40
1,372 23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17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천연가스 제조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 A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홀로 사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329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48 12.17 40,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4,6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1,7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3,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19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5 21:48 204
323718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2 21:47 717
323717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30 21:30 12,094
323716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21:18 838
323715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131 21:18 8,823
323714 기사/뉴스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6일 만에 4만↑ 돌파 [Nbox] 11 21:12 868
323713 기사/뉴스 관저서 생일 맞은 尹…“지지자 꽃바구니는 전달 받아” 36 21:09 1,679
323712 기사/뉴스 민주당 방송4법 재추진에 "협의체 논의가 먼저" 16 21:08 1,023
323711 기사/뉴스 '소방관', 15일째 200만 돌파… 기부 챌린지 2차 목표 달성 12 21:03 771
323710 기사/뉴스 [긴급] 김동률과 함께한 그룹 전람회 출신 서동욱, 18일 별세 114 20:58 14,551
323709 기사/뉴스 [속보]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 947 20:57 36,421
323708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29 20:53 2,791
323707 기사/뉴스 [부고]서동욱(전 전람회 멤버)씨 별세 296 20:52 30,049
323706 기사/뉴스 미 안보보좌관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한국, 버티고 있어" 34 20:51 2,147
323705 기사/뉴스 부산 시민사회, "계엄 지지 시의원, 사퇴하라" 29 20:47 1,905
323704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현역 군인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통해 인사청탁" 진술 확보 42 20:45 2,146
323703 기사/뉴스 건진법사->2018 영천시장 선거 공천 자금 수수혐의, 김건희 2014코바나 고문, 대선캠프 활동 조언, 유럭인사들과 친분, 2015 김건희 행사참석, 가죽 벗긴 소 굿 21 20:40 1,748
323702 기사/뉴스 "윤 대통령, 본인 대선도 부정선거 의심"‥캠프 인사들 증언 23 20:37 2,019
323701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5 20:36 1,058
323700 기사/뉴스 김건희 명태균 통화녹음에 매국윤상현 있음 그외 5명 161 20:28 2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