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운탕집서 모친과 말다툼한 30대, 음식 뒤엎고 난동 부려 입건
2,731 7
2024.12.18 18:30
2,731 7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다가 싸움을 말렸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0분께 김포시 음식점에서 끓고 있는 매운탕을 뒤엎거나 반찬과 국자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난동을 말리는 40대 식당 업주와 20대 손님을 발로 차거나 목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중 다른 손님이 "목소리 좀 낮춰달라"면서 싸움을 말리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1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76 12.17 45,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6,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1,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8,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4,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727 기사/뉴스 김재중, '제2동방신기' 만든다...보이그룹 론칭 예고 1 08:40 163
2581726 기사/뉴스 [속보]국민의힘 여당 불인정 52.6%·민주당 대체 가능 59.4%(리얼미터) 5 08:39 383
2581725 이슈 실록에 적히지 않은 경국지색급 초미녀 후궁 두 명 7 08:37 868
2581724 이슈 MBC <노무사노무진> 정경호 x 설인아 X 차학연 환상 조합 배우 라인업 완성! 2025년 5월 방송 예정 6 08:35 634
2581723 이슈 실시간 뉴스공장에서 김병주 의원이 밝힌 HID 첫번째 임무.txt 99 08:34 2,539
2581722 정보 계엄 당일 선관위 직원 30명을 케이블타이로 손발을 묶고 두건쓰고 납치하려한 굥 20 08:34 1,156
258172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2차 소환통보 예정…날짜 검토 중 18 08:30 567
258172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오후 2시 서울고검 앞에서 입장 표명 70 08:28 2,799
2581719 이슈 [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尹대통령 담화 반박 20 08:25 2,322
2581718 이슈 경제적으로 더 싼 곡물을 수입하고 논은 전부 갈아엎어서 사업이나 하자 24 08:24 1,706
2581717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여당 불인정’ 52.6%[리얼미터] 58 08:22 3,068
2581716 이슈 10년전 주식에 1억을 투자했다면 미장 vs 국장.jpg 1 08:22 943
2581715 이슈 애인이 빌고 있는데 눈치 보면서 자기도 빌기 시작하는 개 12 08:16 2,975
2581714 이슈 [유퀴즈]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오디션도 봤던 현빈.jpg 8 08:15 2,129
2581713 이슈 [스페셜 선공개] 우리의 첫키스 장소? 18년 전을 추억하다 깜빡 잠에 들었는데?! 결과는 뜻밖의 외박엔딩🙊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EP.9 1 08:15 336
2581712 기사/뉴스 "화끈한 2차계엄 부탁해요" 교회에 이런 현수막이…결국 고발당했다 49 08:13 4,099
2581711 이슈 김어준 계엄 암살조 등 관련 민주당 박선원 의원 중간 보고 18 08:11 2,640
2581710 유머 오겜 프론트맨 코스프레 하는 이병헌 08:10 1,716
2581709 이슈 당근에서 여자 티 내면 안되는 이유 팝니당<< 쓰지마세요 20 08:10 4,137
2581708 기사/뉴스 '하얼빈', 115년 전 안중근 이야기가 시의적절한 까닭 [시네마 프리뷰] 4 08:07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