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운탕집서 모친과 말다툼한 30대, 음식 뒤엎고 난동 부려 입건
2,766 7
2024.12.18 18:30
2,766 7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다가 싸움을 말렸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0분께 김포시 음식점에서 끓고 있는 매운탕을 뒤엎거나 반찬과 국자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난동을 말리는 40대 식당 업주와 20대 손님을 발로 차거나 목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중 다른 손님이 "목소리 좀 낮춰달라"면서 싸움을 말리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1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42 00:03 14,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5,6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3,6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4,7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34 기사/뉴스 김용현 "탱크로 확 밀어버려"‥유혈 사태 작정했나 20:21 174
323933 기사/뉴스 MBC 휴가 내고 달려온 탱크부대장 "유혈" 진압 준비? 10 20:17 687
323932 기사/뉴스 '계엄의 밤' 정보사령부 간 기갑여단장‥"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14 20:17 430
323931 기사/뉴스 [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1 20:17 875
323930 기사/뉴스 7급 국가공무원에 700명 합격… 최연소 합격자 19세 8 20:12 1,453
323929 기사/뉴스 체포 증언 넘치는데‥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15 20:12 687
323928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 진술 확보‥윤한홍 "모르는 일" 11 20:08 801
323927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학폭위 징계 과해" 행정심판 청구 15 19:44 858
323926 기사/뉴스 보수단체 '구미 콘서트' 반발 나오자…이승환 "안전 대책 강구" 14 19:41 1,713
323925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업무배제…'김용현 직속수사단' 관여 의혹 5 19:32 956
323924 기사/뉴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장관 "일반인 접견금지 풀어달라" 42 19:22 2,188
323923 기사/뉴스 JTBC 국힘 비공개 의총 녹취 참석자가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제보했다함 +영상추가!! 288 19:18 27,819
323922 기사/뉴스 KTV,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계엄 관여 수사해야" 14 19:13 1,252
323921 기사/뉴스 노상원 자택은 점집 역술인과 동업 171 19:06 16,125
323920 기사/뉴스 [속보]검찰, 국수본 또 겨냥…수사기획담당관·조정관 소환 22 19:02 1,608
32391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이재명 빼라"…KTV 계엄 미화 보도 의혹 27 19:01 2,004
323918 기사/뉴스 "징계 과해" 행정심판 낸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분당 발칵 12 19:00 1,712
323917 기사/뉴스 탄핵 집회 모인 42만명…3분의 1은 '2030 여성' 23 18:59 2,189
323916 기사/뉴스 정몽규 "4선 도전이 마지막... 비판 겸허하게 받고 문체부와는 오해 풀 것"[오!쎈 현장] 12 18:58 475
323915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주도, '충암파' 말고 '대전파'도 있었다 20 18:54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