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운탕집서 모친과 말다툼한 30대, 음식 뒤엎고 난동 부려 입건
2,761 7
2024.12.18 18:30
2,761 7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다가 싸움을 말렸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0분께 김포시 음식점에서 끓고 있는 매운탕을 뒤엎거나 반찬과 국자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난동을 말리는 40대 식당 업주와 20대 손님을 발로 차거나 목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중 다른 손님이 "목소리 좀 낮춰달라"면서 싸움을 말리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1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14 00:03 9,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8,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7,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99 기사/뉴스 김요한 인플루언서 모델 됐다 ‘제4차 사랑 혁명’으로 설레는 변신[공식] 10:37 37
323798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정부,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의결 25 10:36 668
323797 기사/뉴스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 4 10:36 285
323796 기사/뉴스 [단독]“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 주요 대학 5% 인상 추진 4 10:35 255
323795 기사/뉴스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하면 내란수괴 尹 뜻 따르겠다는 선언" 17 10:32 1,064
323794 기사/뉴스 [단독]'김기동이 찍었다' 김진수, 전북 떠나 서울 '깜짝 이적' 17 10:31 494
323793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117 10:30 2,954
323792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서로에게 올인 “역대급 사랑꾼 커플 보여줄 것”(사외다) 5 10:30 346
323791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양곡관리법 등 거부권 행사 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19 10:27 1,130
323790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탄핵 기각땐 발의·찬성 국회의원 직권남용 처벌해야" 52 10:27 974
323789 기사/뉴스 [단독]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25 10:25 1,177
323788 기사/뉴스 ‘계엄 비선’ 노상원 군복 벗은 이유는 국군의 날에 여군 교육생 성추행 5 10:24 548
323787 기사/뉴스 [단독] 400억 투자금 모은 박태준만화회사, 코스닥 상장 추진 3 10:23 704
323786 기사/뉴스 [KBO] [단독] 두산, 100만 달러 토마스 해치 계약 파기…대체 선수 영입 임박 3 10:21 1,137
323785 기사/뉴스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15 10:21 1,124
323784 기사/뉴스 [단독]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4일 대법원 선고...기소 5년만 15 10:21 1,775
323783 기사/뉴스 “건진법사, 尹 입당 전부터 외곽단체 관리 등 역할” 7 10:13 718
323782 기사/뉴스 최상목 "원화값 조만간 안정될것" 조태열 "북핵 로드맵 마련하겠다" 7 10:12 611
323781 기사/뉴스 '햄버거 계엄 회동' 노상원, 6년 전 불명예 전역 드러나 21 10:11 1,324
323780 기사/뉴스 [속보] 양곡법·국회증감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안 임시국무회의 상정 58 10:03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