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풀네임이 00 언니라는 05년생 아이돌
2,180 4
2024.12.18 18:05
2,180 4

https://x.com/kirl_yam/status/1867523301255549417

 

가원 , 안나 둘다 05인데

안나가 가원이를 언니라고 부름

 

 

https://x.com/iakkmai/status/1833091346888057284

https://x.com/mogunavvi/status/1862004383585800531

https://x.com/kirl_yam/status/1867525284905595029

가원아 원래 멋있으면 다 언니야

풀네임 가원 언니잖아요.

 

 

공개 고백받은 가원

https://x.com/looloomeovv/status/1867527687243542921

 

그 이유 알 것 같아요.

가원 언니가 너무 좋은 느낌을 줌.

 

https://x.com/meovv25/status/1866771236912762907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언니… 나도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가원 언니 좋아해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3 00:03 1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9,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8,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910 기사/뉴스 [속보] 외신까지 불러 '내란죄' 부인…"윤 대통령은 법률가인데 의원 체포 얘기 왜 했겠나" 1 11:33 156
2581909 기사/뉴스 'KBS 아들' 이찬원, '연예대상'서 역대급 무대 예고 11:33 28
2581908 기사/뉴스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15 11:33 354
2581907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측 "전 국민에 예고한 내란은 없어…계엄 해제 준수" 19 11:32 486
2581906 정보 대한민국 형법 제1장 내란의 죄. 제87조(내란) 2 11:32 270
258190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법률가인데 체포 얘기를 왜 하겠나"…외신 상대 '내란죄' 부인 9 11:32 353
2581904 유머 골병 든 디즈니 공주들 11:32 334
2581903 기사/뉴스 풀림필름,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 통해 신작 내년 공개 11:30 114
2581902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 NLL·MDL 군사충돌 방지 강조…韓 상황에 '로키'" 14 11:29 864
2581901 이슈 아이브 :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상황 안내 17 11:25 1,056
2581900 이슈 성경에서 순정의 아이콘이자 동시에 배반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여자 (feat. 웹툰 최고의 악녀) 13 11:24 1,610
2581899 기사/뉴스 ‘색소폰 신동’ 아버지 방화로 전신 화상…“생존율 5%” 기적의 사투 29 11:23 2,210
2581898 이슈 [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추가 파병 가능성” 21 11:22 1,445
2581897 이슈 정보사, 7월 10년만에 '인민군복' 긴급 입찰 공고 18 11:21 1,280
2581896 이슈 본인이 평범한 아빠라는 현빈 8 11:20 1,747
2581895 이슈 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다가도 저 노래 틀면 마지막 만찬임 6 11:19 1,607
2581894 이슈 체크인 한양 [하이라이트] 조선 청춘 배인혁X김지은X정건주X박재찬의 슬기로운 호텔리어 생활 5 11:18 344
2581893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196 11:16 5,842
2581892 이슈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8 11:15 894
2581891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아이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 싶다" (인터뷰②) 7 11:15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