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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이 주장한 구속취소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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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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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취소 심문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는 반대 입장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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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심문기일 마치고 나온 NJZ(뉴진스) 포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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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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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이트에서 리본으로 NJZ(뉴진스) 역바이럴 하려고했던 정황 파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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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부산시장이 성폭력 했을땐 여성단체의 기자회견이 쏟아졌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이 성폭력을 했다는데 기자회견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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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보면서 선입견 깨진 사람들 많다는 요즘 실버타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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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BS 뿐만 아니라 MBC, Mnet 역시 시우민이 컴백하는 3월 둘째 주 출연이 어렵다고 공통된 입장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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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신규요금제 출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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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ㅈㄴ심각해보이는 경제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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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추모 리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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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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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논란 중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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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는데, 갑자기 르세라핌이 해당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 쪽이 먼저 요청을 했고, 브랜드 측으로부터 당연히 채무자 측에 양해를 구한 줄 알았다며 사과받은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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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NJZ)만 제주항공 추모 리본 못 달게... “평판 훼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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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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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측 “하이브가 소모품처럼 다뤄... 르세라핌과 차별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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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기획 단계부터 소녀시대와 f(x) 중간 정도에 캐주얼함을 원했다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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