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 연애사부터 초보아빠 일상까지…‘유퀴즈’서 다 푼다
1,259 9
2024.12.18 17:42
1,259 9
BxZxWl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갈무리. tvN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흥행 예열에 나선다.


현빈의 토크쇼 출연은 13년 만이다. 이에 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그는 프로그램 녹화 전 아내인 배우 손예진이 해준 이야기, ‘하얼빈’의 안중근 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지점,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오디션 비하인드 등을 공유한다.

현빈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그는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의 후일담을 밝힌다. 특히 ‘시크릿 가든’ 트레이닝복의 근황, 군 동기들에게 ‘향기가 난다’는 말을 들은 사연 등이 흥미를 높인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현빈, 손예진의 러브스토리, 모든 것을 아이 스케줄에 맞춘다는 ‘초보 아빠’ 현빈의 일상 역시 공개된다. 배우이자 남편, 아빠 현빈의 진솔한 토크에 이목이 집중된다.



심언경 기자


https://v.daum.net/v/2024121811270363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37 00:03 13,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1,8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7,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7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2,8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1,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86 기사/뉴스 [팩트체크] ‘뉴진즈’로 독자 활동 나선 뉴진스 논란… 투자금 이상 벌어주면 계약해지 가능? 49 16:54 1,531
323885 기사/뉴스 [단독] 검찰 수사관이 필로폰 투약(?)…‘마약과의 전쟁’에 ‘찬물’ 34 16:54 1,305
323884 기사/뉴스 법조 원로·거물들, 尹 탄핵소추 대리인 대거 포진 31 16:53 1,625
323883 기사/뉴스 조국 혁신당 “거부권 한덕수, 즉각 탄핵 소추해야” 39 16:44 1,547
323882 기사/뉴스 [단독] "이재용 등기이사 올라야…전폭적 변화 필요" 3 16:38 1,001
323881 기사/뉴스 작년 월급쟁이 평균 연봉 4332만원…'억대 연봉' 139만명 13 16:32 1,152
323880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지거전' 유연석, 차갑다가 뜨거우니 자꾸 설레잖아 16:30 415
323879 기사/뉴스 여당 4·10 총선 참패 뒤 윤석열 ‘음모론’ 확신…선관위 장악 시도로 7 16:29 558
323878 기사/뉴스 야구선수 박효준 등 병역의무 기피자 422명 인적사항 공개(종합) 10 16:21 2,396
323877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13 16:17 1,071
323876 기사/뉴스 나쁜덕수 탄핵에 걸리는 시간 유추 20 16:17 3,193
323875 기사/뉴스 [속보]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대통령이 무슨 내란? 尹 돕겠다" 44 16:11 1,890
323874 기사/뉴스 황금폰 파일 15만여 개 복구...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 12 16:01 1,413
323873 기사/뉴스 하이브 활짝 웃겠네…정국, 휴가 중 라이브 키더니 아일릿 샤라웃 37 15:59 2,849
323872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계엄 체포조 운영' 혐의 국수본 사무실 압수수색 322 15:58 10,743
323871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아육대' 내 아이디어로 만들어져…회사끼리 체육대회 하면 좋겠다고" (컬투쇼) 4 15:54 1,476
323870 기사/뉴스 나경원 "與 계엄 해제 참여 못 한 건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 769 15:54 17,172
323869 기사/뉴스 윤상현 "드론 학살 북한군, 대한민국의 소중한 청년" 405 15:43 21,883
323868 기사/뉴스 "있는 그대로, 꾸미지 말자"…주원, '소방관'의 진심 1 15:28 405
323867 기사/뉴스 "2028 준비됐나"…측근, '트럼프 3선 도전' 가능성 시사 20 15:27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