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 연애사부터 초보아빠 일상까지…‘유퀴즈’서 다 푼다
1,128 9
2024.12.18 17:42
1,128 9
BxZxWl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갈무리. tvN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흥행 예열에 나선다.


현빈의 토크쇼 출연은 13년 만이다. 이에 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그는 프로그램 녹화 전 아내인 배우 손예진이 해준 이야기, ‘하얼빈’의 안중근 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지점,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오디션 비하인드 등을 공유한다.

현빈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그는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의 후일담을 밝힌다. 특히 ‘시크릿 가든’ 트레이닝복의 근황, 군 동기들에게 ‘향기가 난다’는 말을 들은 사연 등이 흥미를 높인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현빈, 손예진의 러브스토리, 모든 것을 아이 스케줄에 맞춘다는 ‘초보 아빠’ 현빈의 일상 역시 공개된다. 배우이자 남편, 아빠 현빈의 진솔한 토크에 이목이 집중된다.



심언경 기자


https://v.daum.net/v/2024121811270363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62 12.17 42,8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8,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3,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6,0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9,4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34 기사/뉴스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3 12.18 997
323733 기사/뉴스 부의금 얼마가 적당?…"5만원이면 충분" 14 12.18 1,328
323732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2 12.18 1,883
323731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8 12.18 1,925
323730 기사/뉴스 저출산에 작년 육아 휴직자 첫 감소...."사용률은 부모 모두 증가" 12.18 399
323729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33 12.18 2,226
323728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4 12.18 2,935
323727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36 12.18 3,399
323726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8 12.18 973
323725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23 12.18 4,804
323724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8 12.18 7,386
323723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43 12.18 13,118
323722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3 12.18 1,624
323721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43 12.18 6,381
323720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148 12.18 24,604
323719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49 12.18 2,061
323718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8 12.18 701
323717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5 12.18 2,426
323716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81 12.18 26,621
323715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12.1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