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 연애사부터 초보아빠 일상까지…‘유퀴즈’서 다 푼다
1,191 9
2024.12.18 17:42
1,191 9
BxZxWl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갈무리. tvN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흥행 예열에 나선다.


현빈의 토크쇼 출연은 13년 만이다. 이에 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그는 프로그램 녹화 전 아내인 배우 손예진이 해준 이야기, ‘하얼빈’의 안중근 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지점,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오디션 비하인드 등을 공유한다.

현빈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그는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의 후일담을 밝힌다. 특히 ‘시크릿 가든’ 트레이닝복의 근황, 군 동기들에게 ‘향기가 난다’는 말을 들은 사연 등이 흥미를 높인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현빈, 손예진의 러브스토리, 모든 것을 아이 스케줄에 맞춘다는 ‘초보 아빠’ 현빈의 일상 역시 공개된다. 배우이자 남편, 아빠 현빈의 진솔한 토크에 이목이 집중된다.



심언경 기자


https://v.daum.net/v/2024121811270363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87 00:03 6,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0,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8,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8,6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5,5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8,1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3,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40 기사/뉴스 노상원, "김용현과 거의 동급"…계엄 '총지휘' 정황 8 04:52 1,099
323739 기사/뉴스 한국인, 진짜 1등으로 일본여행 많이 갔다…"74조 9천억 쓰고 떠난 외국인들" 30 04:07 1,898
323738 기사/뉴스 [단독] “11월 김용현과 계엄사령관 3인방 모임때… 尹, 중간에 참석 비상조치 필요성 언급” 6 04:06 1,358
323737 기사/뉴스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 뜬다더니…'왕따설' 윤은혜까지 완전체 19 04:03 2,926
323736 기사/뉴스 美상원도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포함된 국방수권법 처리 04:03 867
323735 기사/뉴스 '순돌이' 이건주, "무속인 5개월 차…내년 11월까지 예약 꽉 차" 1 04:00 2,175
323734 기사/뉴스 "일본 놀러 가서 스시 먹으며 후쿠시마 욕하는 상여자"...김윤아 저격한 정유라 9 03:47 3,167
323733 기사/뉴스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24 01:22 2,699
32373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은 어떻게 군부대 내 땅을 소유하게 됐나 45 01:08 4,501
323731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33 01:00 4,200
323730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15 00:57 1,953
323729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신작 ‘백년의 고독’ 꺾고 넷플릭스 글로벌 2위 10 00:36 1,457
323728 기사/뉴스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10 12.18 2,174
323727 기사/뉴스 부의금 얼마가 적당?…"5만원이면 충분" 19 12.18 2,418
323726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3 12.18 2,656
323725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8 12.18 2,759
323724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35 12.18 3,070
323723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6 12.18 4,121
323722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40 12.18 4,280
323721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9 12.1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