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대표이사 '선관위 서버 부정선거' 극우평론가 ‘내정설’ 시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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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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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며 정치평론가로 변신했고, 종편 시사평론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했다.
약 3개월 전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용하는 서버가 중국산이라며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했다.
A씨는 현재 다른 시민구단에서 부대표로 활동하며, 해당 구단의 팀 색상을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색인 빨간색으로 바꿔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구단 내부의 우려 구단 관계자는 “A씨의 내정 소식은 이미 유튜브 등 많은 곳에서 공개됐다”며 “구단 입장에서는 시민구단 구단주인 인천시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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