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포츠아나운서 김선신,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본격 프리 활동
614 0
2024.12.18 17:14
614 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김선신(37)이 본격적인 프리랜서 활동에 돌입한다.


매니지먼트사 디씨엘이엔티(디씨엘)은 지난 9월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선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ZCNRwj


김선신이 몸담게 될 디씨엘은 윤택, 정경미, 김미려, 김경아, 정용검 등 방송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다. 김선신보다 한 발 앞서 202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정용검과는 MBC SPORTS+ 입사 동기다.


디씨엘이엔티 이장식대표는 “김선신은 ‘아나운서’로 국한하기에는 끼가 넘치는 방송에 적합한 전문성과 예능적 퍼포먼스까지 두루 갖춘 방송가 최대 기대주다”며 “방송, 진행, 커머스, 연기, 예능 등 김선신이 가진 다양한 끼를 무한히 발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캐어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무 기자 



https://v.daum.net/v/qcH0MHLKNX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74 12.17 45,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0,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8,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8,6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5,5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8,1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3,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40 기사/뉴스 노상원, "김용현과 거의 동급"…계엄 '총지휘' 정황 9 04:52 1,227
323739 기사/뉴스 한국인, 진짜 1등으로 일본여행 많이 갔다…"74조 9천억 쓰고 떠난 외국인들" 30 04:07 1,982
323738 기사/뉴스 [단독] “11월 김용현과 계엄사령관 3인방 모임때… 尹, 중간에 참석 비상조치 필요성 언급” 6 04:06 1,389
323737 기사/뉴스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 뜬다더니…'왕따설' 윤은혜까지 완전체 20 04:03 3,064
323736 기사/뉴스 美상원도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포함된 국방수권법 처리 04:03 893
323735 기사/뉴스 '순돌이' 이건주, "무속인 5개월 차…내년 11월까지 예약 꽉 차" 1 04:00 2,292
323734 기사/뉴스 "일본 놀러 가서 스시 먹으며 후쿠시마 욕하는 상여자"...김윤아 저격한 정유라 9 03:47 3,242
323733 기사/뉴스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24 01:22 2,699
32373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은 어떻게 군부대 내 땅을 소유하게 됐나 45 01:08 4,543
323731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33 01:00 4,210
323730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15 00:57 1,976
323729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신작 ‘백년의 고독’ 꺾고 넷플릭스 글로벌 2위 10 00:36 1,470
323728 기사/뉴스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10 12.18 2,199
323727 기사/뉴스 부의금 얼마가 적당?…"5만원이면 충분" 19 12.18 2,418
323726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3 12.18 2,683
323725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8 12.18 2,775
323724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35 12.18 3,089
323723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6 12.18 4,131
323722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40 12.18 4,280
323721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9 12.1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