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작년 말부터 '계엄모의' ?...檢, '계엄 3인방' 동시 진급·보직 경위 추궁
433 0
2024.12.18 17:05
433 0
jPIcqK
1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지난해 11월 여인형 사령관(육사 48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48기) 등을 동시에 진급·보직시킨 이유를 추궁하고 있다.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은 10월 취임한 후 1개월 만에 곽종근·이진우·여인형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켰고 각각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국군방첩사령관직을 수행토록 했다.


그러나 당시 군 장성 인사는 ‘채상병 순직 사건’ 지휘라인의 인사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 계엄군 3인방에겐 주목도가 떨어졌다.

군 장성의 경우 국방부 장관이 승진 대상자를 선정한 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검찰은 신 전 장관의 취임과 계엄군 3인방을 한꺼번에 진급·보직시킨 자체가 ‘계엄 준비’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인사 당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장 진급자 삼정검(三精劍) 수치 수여식을 갖고 "지금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북한은 대남 적화 통일을 위해서 전제적으로 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준비해 놨다. 금명간 군사정찰 위성까지 발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 안보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교육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이 군 장성 진급행사에서 긴 연설을 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경호처장 신분으로 함께 했다. 김 전 장관은 올해 9월 취임했다.


배한글 기자 (koreanbae@fnnews.com)

장유하 기자 (welcome@fnnews.com)


https://naver.me/FZ2TwM2I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9 04.03 15,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7,1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4,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9,2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7,2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5940 이슈 [이민정] 나만 보기 아까워서 만든 쇼츠 (AI아님) 16:12 10
2675939 정보 현재 대구에 미친듯이 퍼지고 있는 역병 16:11 689
2675938 이슈 윤석열의 내란죄가 인정될 경우 사형이 선고 된다면 13 16:11 511
2675937 이슈 '윤석열 파면'이 결정된 순간 해병대 예비역 연대 7 16:10 780
2675936 이슈 NCT 127 보컬풀.twt 16:10 76
2675935 이슈 민주주의.jpg. 16:10 296
2675934 기사/뉴스 [속보] 의료계 “무리한 의료농단, 탄핵 자초…의대생·전공의 복귀 단초” 10 16:10 291
2675933 기사/뉴스 KBS·MBC·YTN 내부 '윤석열 언론탄압 진상 규명' 한목소리 1 16:10 126
2675932 유머 거제에서 민주당이 당선된 일등 공신 1 16:10 544
2675931 유머 오늘은 청명 2 16:08 443
2675930 기사/뉴스 KBS, 시우민 '뮤뱅' 출연 불발에 "방향·기대 차이 있었기 때문"[전문] 2 16:08 376
2675929 기사/뉴스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해" 6살 펭수도 나섰다..산불 재난 돕기 1630만원 기부 (공식) 9 16:07 333
2675928 유머 탄핵가결 기념 수건 올라오고 있는 트위터 7 16:06 2,305
2675927 이슈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관식즈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 5 16:05 497
2675926 이슈 오늘자 아시아 증시 4 16:05 2,074
2675925 기사/뉴스 법학자들 "헌재 결정 환영…尹, 소환 불응시 강제수사 해야" 1 16:05 450
2675924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홍준표, 시장직 사퇴 여부 '침묵'…"시민들 치유할 시간 필요" 30 16:05 705
2675923 이슈 민주당 팬페이보릿 정치인 3인방이 같이 찍힌 사진 40 16:02 3,216
2675922 기사/뉴스 정준호, '유흥주점' 방문 논란에..."후원자에게 인사 간 것 뿐" 13 16:02 2,416
2675921 정보 토스 33 16:0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