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네 형쪽에서 박수홍이 유흥에 빠져서 돈 많이 쓰고 횡령했다며 증거로 내민 영수증.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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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유흥업소에 다니고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한 그의 친형 박진홍 씨가 한 가방 브랜드의 영수증을 증거로 제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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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지인들하고 박수홍 악플 달아서 벌금 1200만원 선고
형은 박수홍 횡령으로 몰아가려고 진짜 저 영수증을 증거로 제출했다가 당연히 인정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