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27	03.03	47,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2,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9,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1,2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3,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7,7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2,3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3667	이슈	박주민 의원: 그러면 앞으로 구속기간에 분초를 따지는 수준이 아니라 백분의 1초 만분의 1초도 따져야 한다 이럴거면 ”나 1000000의 1초 전에 구속 기간 지났는데?“ 우길수도 있고 판사가 인권 친화적인 방법으로 할 거면 법을 바꿔서 해야 하는 거다 27	16:13	1,380
1483666	이슈	키키 KiiiKiii 팬클럽 명 모집 이벤트 안내 44	16:10	1,001
1483665	이슈	안사서 후회하는 사람 많다는 주식 25	16:08	3,474
1483664	이슈	인피니트 성규 챌린지 with 트와이스 지효 10	16:07	536
1483663	이슈	[단독] "컴백 앞두고 날벼락"⋯더보이즈, 다음주 '리무진 서비스' 녹화 불참 164	16:05	7,319
1483662	이슈	부산에 있는 터널중에서 사고율이 제일 높고 3일에 한번꼴로 사고난다는 설계 개판인 터널.jpg 24	16:01	2,279
1483661	이슈	하이브-어도어가 공개한 NJZ 무시해 사건 CCTV가 다른 날짜라는 증거 117	16:00	7,742
1483660	이슈	언플 존나 기괴하게 한 하이브와 뉴진스 하니-민희진 카톡 (아일릿과 아일릿 매니저 관련) 28	15:56	2,316
1483659	이슈	유승민 페이스북 19	15:54	1,411
1483658	이슈	환연 스핀오프에서 레전드 플러팅 스킬 보여주는 광태ㅋㅋㅋㅋ 6	15:53	899
1483657	이슈	[귀궁] 육성재X김지연X김지훈이 말아주는 오싹달달 판타지 로코 어떤데💗 대본리딩 비하인드! 4	15:52	576
1483656	이슈	금요일 오후 5시에 [긴급] 이라고 이메일을 보내도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주에 봐요.twt 45	15:51	4,461
1483655	이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속했을 것 같은 정치유형 10	15:47	1,112
1483654	이슈	공개된 민희진-하니 카톡에서도 아일릿멤버는 이해한다고 했던 하니 96	15:47	10,388
1483653	이슈	검찰의 안일한 법 집행이 윤석열 내란수괴 구속취소로 이어졌습니다. 구속기소 시한에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안전한 시한을 택해 기소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공수처 견제에 눈이 팔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했습니다. 19	15:43	1,620
1483652	이슈	송혜교 인스타 사진 업뎃🐶 (f.펜디) 9	15:43	1,400
1483651	이슈	누가 아이브 막내인지 바로 알 수있다는 영상 2	15:42	728
1483650	이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th Mini Album <Beautiful Mind> 앨범 사양 11	15:37	453
1483649	이슈	구속취소 판결 후 주식시장.jpg 42	15:35	4,851
1483648	이슈	재판부는 "설령 위와 달리 구속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된 것이라 하더라도, 구속취소의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됨"이라며 그 이유로 공수처의 수사범위와 구속기간 사용 및 신병인치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해석, 판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30	15:33	1,60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