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게딱지 비빔밥을 본 외국인들 반응. jpg
80,043 453
2024.12.18 16:04
80,043 453

출처 : ㄷㅁㅌㄹ 

게가 먹었던것을 먹는것. 새로운 레벨의 bottom feeding(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들을 먹고 사는 물고기들을 가리키는 것)

쌀과 똥, 싫어!

똥과 쌀? 패스


저 액체가 뭔지 관심 없고 그냥 더러워

저거 먹어봤어, 보기에 이쁘지 않다는건 알겠는데 맛있더라

게의 배설물 아니야?


존나게 싫음

저렇게 먹으면 안될것 같은데


동물이 나에게 식량을 제공해준것을 존중해야하니 난 다 먹을거야

똥과 밥




똥이랑 밥ㅋㅋㅋ

뇌수 맛있지

게 내장 맛있긴한데 밥이랑은 안먹을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4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389 03.04 37,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2,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8,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1,2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3,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7,7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1,3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3663 이슈 부산에 있는 터널중에서 사고율이 제일 높고 3일에 한번꼴로 사고난다는 설계 개판인 터널.jpg 3 16:01 350
1483662 이슈 하이브-어도어가 공개한 NJZ 무시해 사건 CCTV가 다른 날짜라는 증거 22 16:00 1,147
1483661 이슈 언플 존나 기괴하게 한 하이브와 뉴진스 하니-민희진 카톡 (아일릿과 아일릿 매니저 관련) 18 15:56 1,443
1483660 이슈 유승민 페이스북 18 15:54 1,046
1483659 이슈 환연 스핀오프에서 레전드 플러팅 스킬 보여주는 광태ㅋㅋㅋㅋ 5 15:53 605
1483658 이슈 [귀궁] 육성재X김지연X김지훈이 말아주는 오싹달달 판타지 로코 어떤데💗 대본리딩 비하인드! 4 15:52 393
1483657 이슈 금요일 오후 5시에 [긴급] 이라고 이메일을 보내도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주에 봐요.twt 41 15:51 3,393
1483656 이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속했을 것 같은 정치유형 8 15:47 898
1483655 이슈 공개된 민희진-하니 카톡에서도 아일릿멤버는 이해한다고 했던 하니 54 15:47 3,381
1483654 이슈 대형 신문사 모 편집국장, "구속 문제 해결, 속이 다 시원하다."..... 22 15:44 2,180
1483653 이슈 검찰의 안일한 법 집행이 윤석열 내란수괴 구속취소로 이어졌습니다. 구속기소 시한에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안전한 시한을 택해 기소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공수처 견제에 눈이 팔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했습니다. 18 15:43 1,430
1483652 이슈 송혜교 인스타 사진 업뎃🐶 (f.펜디) 9 15:43 1,253
1483651 이슈 누가 아이브 막내인지 바로 알 수있다는 영상 2 15:42 586
1483650 이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th Mini Album <Beautiful Mind> 앨범 사양 10 15:37 377
1483649 이슈 구속취소 판결 후 주식시장.jpg 42 15:35 4,481
1483648 이슈 재판부는 "설령 위와 달리 구속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된 것이라 하더라도, 구속취소의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됨"이라며 그 이유로 공수처의 수사범위와 구속기간 사용 및 신병인치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해석, 판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30 15:33 1,526
1483647 이슈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방울이 1살 됨 ㅊㅋㅊㅋ 16 15:32 2,402
1483646 이슈 지니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5 15:29 2,115
1483645 이슈 [속보] 공수처 "재판부가 공수처 수사 위법성 확인한 것 아냐" 138 15:28 6,392
1483644 이슈 수상할 정도로 그 시절 감성 잘 살리는 07년생 여돌...jpg 9 15:26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