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V] 제주도 유기견에서 해녀견이 된 사연
2,253 6
2024.12.18 15:39
2,253 6


  전국 유기견 안락사율 1위 제주도의 실태와 유기견에서 해녀견으로 살고 있는 보솜이와 선미의 사연을 듣는다.

보솜이와 선미의 보호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을 제주도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데다, 제주도는 유기견 보호소가 하나밖에 없다 보니 수많은 유기견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 유기견 안락사율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제주도에서 해녀견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보솜이, 그 뒤를 잇는 해녀견 선미. 이 둘은 광어에서 문어까지 잡아내는 해녀견이다. 낚시뿐 아니라 패들 보트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보솜이와 선미는 지금의 보호자에게 오기 전엔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고 한다.

해녀보다 빠른 낚시 실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보솜이와 선미.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바닷물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보솜이와 선미의 건강 상태와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면 공격성을 드러내는 보솜이와 선미의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88/0000921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32 12.17 36,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3,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5,0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4,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8,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3,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4,3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202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 연애사부터 초보아빠 일상까지…‘유퀴즈’서 다 푼다 17:42 12
2581201 이슈 [국내축구] 최순호 단장의 독단적인 구단 운영에 항의 근조화환을 보낸 수원fc 서포터즈 리얼크루 17:42 70
2581200 유머 2024년 12월에 소환된 “다시 만난 세계” M/V 17:41 109
2581199 이슈 [단독]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시킨 野…공소청 전환 추진 시동 건 혁신당 17:41 226
2581198 이슈 요즘 틱톡에서 유행하는 커플 챌린지 1 17:40 368
2581197 이슈 [단독] '이재명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전 민주당원, 소송비용 물어낼 듯 21 17:39 1,391
2581196 유머 유시민의 취향 3 17:38 584
2581195 기사/뉴스 '유느님' 유재석, 올해의 예능방송인·코미디언 '13년 연속 1위'…지지율 48.3% [종합] 8 17:38 212
2581194 기사/뉴스 [단독] "아동 성착취범 잡으러 가자"…미성년자 데려간 경찰 8 17:34 1,194
2581193 기사/뉴스 인천Utd 대표이사 '선관위 서버 부정선거' 극우평론가 ‘내정설’ 시끌 4 17:34 453
2581192 이슈 [속보] 여인형 "체포 명단, 尹 '문제 있다'던 인물들" 9 17:34 1,017
2581191 이슈 [EN] 내 동생 윤아와 낮술❤ / 밥사효 EP.21 소녀시대 윤아 1편 2 17:34 376
2581190 정보 5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의원 김병주 후원회' 마감 (+초과금액 반환 안받으면 국고 귀속될수도) 9 17:34 600
2581189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과 돈독한 정보사령관 노상원 고리로 '미군 사살 시나리오' 확산 60 17:32 2,917
2581188 이슈 갑자기 제정신 돌아온 포도농사 발언한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gisa 3 17:31 1,511
2581187 이슈 2030대 덬들 이 꼬치집 안다 vs 모른다 88 17:31 3,766
2581186 이슈 슈돌 정우,은우 사진 업데이트 뉴진스 민지 인스타 스토리 19 17:31 1,197
2581185 유머 RE: 짜게 먹은 후 물을 많이 마시면 싱겁게 먹는건가요.? 13 17:31 2,165
2581184 이슈 즐겨찾기 순서 바뀌는 거 알았다 vs 몰랐다 52 17:30 1,689
2581183 이슈 [단독]檢, “11월 국방부 장관 공관서 尹, 계엄 암시 발언” 진술 확보 7 17:27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