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V] 제주도 유기견에서 해녀견이 된 사연
2,549 6
2024.12.18 15:39
2,549 6


  전국 유기견 안락사율 1위 제주도의 실태와 유기견에서 해녀견으로 살고 있는 보솜이와 선미의 사연을 듣는다.

보솜이와 선미의 보호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을 제주도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데다, 제주도는 유기견 보호소가 하나밖에 없다 보니 수많은 유기견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 유기견 안락사율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제주도에서 해녀견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보솜이, 그 뒤를 잇는 해녀견 선미. 이 둘은 광어에서 문어까지 잡아내는 해녀견이다. 낚시뿐 아니라 패들 보트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보솜이와 선미는 지금의 보호자에게 오기 전엔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고 한다.

해녀보다 빠른 낚시 실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보솜이와 선미.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바닷물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보솜이와 선미의 건강 상태와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면 공격성을 드러내는 보솜이와 선미의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88/0000921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57 12.17 42,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8,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3,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4,6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8,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32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1 23:34 114
323731 기사/뉴스 저출산에 작년 육아 휴직자 첫 감소...."사용률은 부모 모두 증가" 23:33 65
323730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20 23:26 1,064
323729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2 23:24 1,563
323728 기사/뉴스 송혜교, 17년 만에 예능 출연 "'오늘(18일) '유퀴즈' 녹화"[공식] 6 23:18 1,037
323727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31 23:05 2,657
323726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6 23:00 784
323725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22 22:43 4,325
323724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8 22:32 6,830
323723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00 22:31 7,326
323722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3 22:29 1,508
323721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41 22:22 6,047
323720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140 22:16 19,426
323719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49 22:14 1,967
323718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8 21:48 669
323717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5 21:47 2,362
323716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80 21:30 24,888
323715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21:18 1,104
323714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218 21:18 18,152
323713 기사/뉴스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6일 만에 4만↑ 돌파 [Nbox] 11 21:1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