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V] 제주도 유기견에서 해녀견이 된 사연
2,639 6
2024.12.18 15:39
2,639 6


  전국 유기견 안락사율 1위 제주도의 실태와 유기견에서 해녀견으로 살고 있는 보솜이와 선미의 사연을 듣는다.

보솜이와 선미의 보호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을 제주도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데다, 제주도는 유기견 보호소가 하나밖에 없다 보니 수많은 유기견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 유기견 안락사율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제주도에서 해녀견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보솜이, 그 뒤를 잇는 해녀견 선미. 이 둘은 광어에서 문어까지 잡아내는 해녀견이다. 낚시뿐 아니라 패들 보트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보솜이와 선미는 지금의 보호자에게 오기 전엔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고 한다.

해녀보다 빠른 낚시 실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보솜이와 선미.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바닷물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보솜이와 선미의 건강 상태와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면 공격성을 드러내는 보솜이와 선미의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88/0000921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2 12.17 55,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9,4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2,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5,4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8,9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8,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3,8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6,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1,343
323945 기사/뉴스 서장훈 녹화 포기까지…보이콧 부른 국제결혼 부부 ‘심각’ (이혼숙려캠프) 10 00:46 3,453
323944 기사/뉴스 '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은 보살이었다…"줄서는 유명 점집" 20 12.19 2,095
323943 기사/뉴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지 않은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201 12.19 19,500
323942 기사/뉴스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338 12.19 19,822
323941 기사/뉴스 토요일 눈폭탄 쏟아진다…눈 그친 일요일엔 '영하 13도' 뚝 281 12.19 44,706
323940 기사/뉴스 현진, 스키즈 전원 재계약 비하인드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깝지 않나" 18 12.19 2,417
323939 기사/뉴스 강승윤 전역, 군대서 1천만원 기부·특급전사 표창까지 "1년 반 자랑스러워" 9 12.19 640
323938 기사/뉴스 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한 증거 넘쳐…거짓말 들통날 것"(종합) 12 12.19 2,121
323937 기사/뉴스 한석규 '이친자', 2024 최고 드라마 등극…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휩쓸어 16 12.19 1,263
32393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12.19 4,165
323935 기사/뉴스 미국 뉴욕서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 60대 유죄 인정‥중, 전면부인 9 12.19 1,300
323934 기사/뉴스 길게 찢긴 노후배관 패치로 보수‥"현대제철소 노동자 사망, 예견된 인재" 1 12.19 620
323933 기사/뉴스 "죽겠네, 아주 징글징글"…죽음 택한 교직원 휴대폰 속 녹음파일 '충격' 12 12.19 3,791
323932 기사/뉴스 20년간 40대 미혼 비율 5배 이상 증가‥"결혼 긍정인식 감소추세" 10 12.19 1,578
323931 기사/뉴스 '204표' 탄핵의 순간, 42만 명이 지켜냈다‥되살린 '광장의 정치' 20 12.19 2,306
323930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 의원, 자녀 학폭위 징계에 행정심판 청구 24 12.19 1,804
323929 기사/뉴스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7 12.19 1,570
323928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가짜 다운재킷' 논란 23 12.19 4,051
323927 기사/뉴스 [속보] 방역당국,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119 12.19 17,523
323926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정족수 논란…다수 헌법학자 151명에 무게 129 12.19 18,30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