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만취 오인 ‘심정지’승객, 경찰 눈썰미에 목숨 구해
1,149 4
2024.12.18 15:26
1,149 4

 

[KBS 대전]술에 취한 줄 알았지만 사실은 심정지 상태였던 택시 승객이 경찰의 눈썰미 덕에 구조됐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천안 문성파출소에 한 택시기사가 택시를 끌고 와 "승객이 술에 취해 내리지 않는다"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냄새 등을 확인한 후 호흡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50대 택시 승객은 이후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1722022643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57 12.17 42,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8,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3,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4,6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8,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32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23:37 23
323731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3 23:34 422
323730 기사/뉴스 저출산에 작년 육아 휴직자 첫 감소...."사용률은 부모 모두 증가" 23:33 100
323729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24 23:26 1,166
323728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3 23:24 1,684
323727 기사/뉴스 송혜교, 17년 만에 예능 출연 "'오늘(18일) '유퀴즈' 녹화"[공식] 6 23:18 1,108
323726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32 23:05 2,724
323725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6 23:00 798
323724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22 22:43 4,385
323723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8 22:32 6,872
323722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04 22:31 7,746
323721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3 22:29 1,508
323720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41 22:22 6,067
323719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140 22:16 19,665
323718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49 22:14 1,981
323717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8 21:48 670
323716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5 21:47 2,362
323715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80 21:30 25,158
323714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21:18 1,104
323713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218 21:18 1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