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와 유재석, 손흥민 공통점은?…'선호 광고모델' 1위
772 7
2024.12.18 15:15
772 7
NhtpUv

10대는 그룹 '뉴진스'(NewJeans)를, 20·30세대와 50대는 '유재석'을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 꼽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선호 광고모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40대는 '공유'와 '아이유', 60대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선호했다.

세대별 선호도가 다양한 만큼 적절한 타기팅을 통해 자사 제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는 게 코바코 측 설명이다.


한편 조사는 전국 만 14∼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4444?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 00:08 8,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2,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7,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1,2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3,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1,3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4230 유머 초성으로 알아보는 내가 살게 될 집 18 15:44 356
2654229 이슈 대형 신문사 모 편집국장, "구속 문제 해결, 속이 다 시원하다."..... 5 15:44 692
2654228 기사/뉴스 "헌재 때려부수자" 서천호 "물리적 파괴 의미 아니다" 해명 15 15:43 448
2654227 유머 시청자들이 저 장원영 닮았대요 6 15:43 774
2654226 이슈 검찰의 안일한 법 집행이 윤석열 내란수괴 구속취소로 이어졌습니다. 구속기소 시한에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안전한 시한을 택해 기소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공수처 견제에 눈이 팔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했습니다. 5 15:43 580
2654225 이슈 송혜교 인스타 사진 업뎃🐶 (f.펜디) 3 15:43 462
2654224 기사/뉴스 긴급 의원총회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31 15:42 1,276
2654223 이슈 누가 아이브 막내인지 바로 알 수있다는 영상 1 15:42 257
2654222 정보 지금 구속 취소 관련해서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타래 30 15:38 3,580
2654221 이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th Mini Album <Beautiful Mind> 앨범 사양 7 15:37 233
2654220 기사/뉴스 상속세 내는 사람 20명 중 1명꼴인데… “상속세 부담 과장됐다” 9 15:36 814
2654219 정보 이찬원 데뷔 5주년 기념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 ✨ 단 하루, 오내언사💖상영회 OPEN ✨ (CGV) 15:36 84
2654218 이슈 구속취소 판결 후 주식시장.jpg 35 15:35 3,393
2654217 기사/뉴스 [속보] 민주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 웬말…檢, 즉시 항고해야" 26 15:33 826
2654216 이슈 재판부는 "설령 위와 달리 구속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된 것이라 하더라도, 구속취소의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됨"이라며 그 이유로 공수처의 수사범위와 구속기간 사용 및 신병인치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해석, 판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25 15:33 1,193
2654215 기사/뉴스 2024년 친밀한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된 여성 181명... 이틀에 1명꼴 31 15:32 927
2654214 이슈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방울이 1살 됨 ㅊㅋㅊㅋ 14 15:32 1,804
2654213 기사/뉴스 하이브 "뉴진스의 추모 리본 패용을 회사가 막을 이유 없어" [공식입장] 140 15:32 5,116
2654212 기사/뉴스 中대사관 앞에서 "멸공"…尹 지지자들 '혐중' 표출 왜? 12 15:31 371
2654211 기사/뉴스 [속보] 민주 "법원 결정, 尹 탄핵심판과 무관…영향 주지 않을 것" 26 15:29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