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초선 소장파 김재섭 의원 급부상
18,274 372
2024.12.18 15:08
18,274 372

한동훈 전 대표 사퇴 이후 진통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초선 김재섭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

오늘(18일) 여권 핵심 관계자는 TV조선과의 통화에서 "비대위원장 후보에 김재섭 의원이 물망에 올랐다"면서 "여러 중진 의원들이 김 의원에게 비대위원장을 맡아 줄 것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비대위원장으로는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권영세, 나경원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김재섭 의원이 지명될 경우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개혁과 경륜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6552?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372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41 00:03 14,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5,0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3,6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4,7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473
323926 기사/뉴스 보수단체 '구미 콘서트' 반발 나오자…이승환 "안전 대책 강구" 19:41 139
323925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업무배제…'김용현 직속수사단' 관여 의혹 4 19:32 616
323924 기사/뉴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장관 "일반인 접견금지 풀어달라" 38 19:22 1,573
323923 기사/뉴스 JTBC 국힘 비공개 의총 녹취 참석자가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제보했다함 217 19:18 17,217
323922 기사/뉴스 KTV,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계엄 관여 수사해야" 14 19:13 943
323921 기사/뉴스 노상원 자택은 점집 역술인과 동업 116 19:06 9,364
323920 기사/뉴스 [속보]검찰, 국수본 또 겨냥…수사기획담당관·조정관 소환 21 19:02 1,385
32391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이재명 빼라"…KTV 계엄 미화 보도 의혹 27 19:01 1,742
323918 기사/뉴스 "징계 과해" 행정심판 낸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분당 발칵 11 19:00 1,413
323917 기사/뉴스 탄핵 집회 모인 42만명…3분의 1은 '2030 여성' 20 18:59 1,931
323916 기사/뉴스 정몽규 "4선 도전이 마지막... 비판 겸허하게 받고 문체부와는 오해 풀 것"[오!쎈 현장] 11 18:58 405
323915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주도, '충암파' 말고 '대전파'도 있었다 19 18:54 1,957
323914 기사/뉴스 "까마귀 날자 수백억 사라졌다"…초유의 습격에 난리 난 상황 10 18:48 1,969
323913 기사/뉴스 청년일자리 24만개 사라진 꼴…한숨 커진 기업 7 18:47 2,439
323912 기사/뉴스 KTV(한국정책방송원)가 지난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를 했다며 12·3 비상계엄 선포에도 연관됐을 가능성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 18:43 741
323911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친환경(?) '가짜 다운재킷' 5 18:38 1,356
323910 기사/뉴스 [단독] 국방조사본부 '내란 가담' 논란 속 수사팀 해체...자료는 일단 공수처로 (국수본 말고) 6 18:30 1,115
323909 기사/뉴스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3 18:30 2,048
323908 기사/뉴스 [속보] 도미니크 펠리코, 강간 최대형 20년 선고 받아 21 18:26 4,632
323907 기사/뉴스 [단독] “국회 진입은 헌법에 의한 것”…계엄군 복귀 직후 정신교육 있었다 172 18:26 11,44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